현찰을 걍 팍,,,

낚시 장비를 아주 저렴하게 자게방에 분양하시고 낚시 끊었다고 하시면서 현금을 드려보세요...^^

죽어도
낚시는
포기 못합니다

감사해유님
월급은 통으로 쏘옥~
구경도 못해요 ㅋ

노지사랑님 말씀이 정답인데..
죽어도 포기 못하시니..

밤낚은 하지마시고,짬낚만...
서로 반반 양보해야죠^^

쩐댚님
밤낚시 못간지가
어언
5년이 된것같습니다 휴

여자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몇가지...
술,담배,낚시,당구,바둑,노름,여자?
를 안하시는게 기뿌게 해주는길입니다^^

참고로 저는 위에서 5개나 끊어야되네요

대물도사님
간이 부으셨군요 ㅋ

대물도사님 삶이ㅋㅋ

전 6개 끊어야됩니다 ㅠㅠ

섹시봉님
힘드시겠습니다
하지만~그렇죠 ㅠ

이번주 낚시가!
저는요???

대물도사님.
전 다 끊고 하는게 낚시 하나네요...
그것도 건등건등 하는지라.

대신 풀떼기는 겁나 좋아합니다.
풀떼기 사는건 곁지기도 좋아하는거라 절대 뭐라 안합니다...ㅋ

두바늘채비님
이번주는 갑니다
어언 5주만에 ㅠ

매일 그대와 허그데이 ~!!!

바부붕어님
희망사항
세월이 야속하네요

본인이 뭔가를 포기할려고 하지 마시고,,
좋아하는거 해보고 싶었던거 하라고 지원해 주세요,,
저는 51세..아내와 동갑입니다.

저는 그냥,,일년간,,
내 밥상 안차려도 된다고,,
걱정말라고,,
휴가를 줬네요,,
그랬더니,,정말로
집나가서
일주일에 한번쯤,,올까말까 합니다,,

그리고,,
내게 겁나 고맙다고 합니다,,,

궁금하죠???

흠~~~상당히
어려운 난제로군요..
답이~~~어디보자
어데있는데 찾지를 못하겠습니다.ㅎ

마늘도 까주고 했는데
낚시를 싫어 하시나 봐요?
마눌님 좋아 하는것 도와주고
다음엔 내 낚시 차례라고 합의를 하세요.
난 주말엔 절대 낚시 안갑니다.
마눌님 맞춰 주느라고요,
주중에는 나 가고 싶은대로 갑니다.

역발상을 가져보세요
마눌님을 기쁘게 해줘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맨날 화만 내는겁니다...
마누라가 어찌하면 서방님을 기쁘게 해줄까...라는 고민을 하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ㅋ

여기조아님.

전 낚시가는거 저얼대 뭐라 안하는데요.
평소 어쩌셨기에 낚시가는걸로 뭐라 하실까요????
마늘도 잘 까주셨는데,,,

참 저는 장아찌용 마늘 제가 알아서 사다 마눌 퇴근전에 깟는데, 그게 다른가요? 힛~

초율님
고견의 비법 공유해주시죠
저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아마~!?

별은내가슴에님
찾으면 쪽지 주세요

나주배님
네~
감사합니다 ㅎ

한번출조담배두갑님
ㅎ~
경지에 이른 고수이십니다

노지사랑님
한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눌을 바꾸세요~~~

돈이 젤 입니다.

방가붕어님
마음에만 두어야할
천기누설입니다 ㅋ

장대일침님
로또를 사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