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마니들 오셨네요 오시느라고 수고들 마니 하셨는디~ 어찌 좀 왜소하기는 하죠 오신분들 빈입으로 보내는것은 도리가 아니기에~ 선착순 1분만 모십니다 . . . . . . . . 존경하는 꽝여사님! 무슨일인가 궁금해하시며 유심히 살펴보시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한말씀 하시는디 ~ . . . . . . . . . . . . . . . . 일빠 ...... 딸랑딸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