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돼지 잡으신 규민빠님입니다. 아침 낚시도 포기하고 주변청소에 열중입니다. 저도 낚시 갈때마다 재활용 한봉투. 쓰레기 한봉투 줍지만 이분은 주변을 싹쓸이 하네요.. 100리터 2봉으로 지난봄 장박꾼들의 흔적을 지웠습니다.. 대단하쥬? 아참 옆에서 도와주시는분은 감사해유님 입니다.
대단한 규민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