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건은 스티커 붙이면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저건 반칙입니다 ㅎㅎㅎㅎ

햐~
머리 썼네요

와! 저러고 싶을까요?

하이고 ㅎ 의외로 저런 인간들 아직 많지요...

ㅎㅎ
기발한 아이디어인데
욕먹는 족으로만 발달 된듯 하네요 ㅎ

부피가 작은것 천원

킁거 사천원..

그게 아까워서 저렇게..ㅠㅠ

마대자루에 쓰레기 가득담고 20리터 짜리 모자 씌우는 식으로 버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아 늦은밤 잠들기전 한번 웃고 잡니다 ㅎㅎ

와~~
상수도에서 오줌누고 가는 놈이랑
똑같네 ㅋ

20L에 저 정도부피면 스티커까지는 아니더라도...50L샀으면 충분할건데.....

스티커 사러가기가 귀찮아서...

쓰레기 봉투값 더럽게 아끼는 멍멍이 자식들이 난무하는구나 .ㅉㅉ
저건 동에 신고해서 버리는것 일건데 일반 쓰레기도 아니고. 스피커도 파라요.? 안버려봐서 모름ㅜㅜ

요즘은 스티커 전화로도 되는데..
시.군.구청 청소과 전화해서 해당지역 청소대행업체 전화번호 문의해서 전화로 사이즈 설명하고 번호 받아 입금하고 번호 부착해서 내 놓으면 가져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리해졌어요.

대단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찾아내서 상을 줘야 겠는데요.

구청에.폐기물신청하면되는데.봉투값아낄려고..그랬나봅니다..비용이별로차이안나는데...

잔머리가 상상을 넘어서네요

원칙으로는 이렇게 얍삽하게 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페기물 허리에 두른 작은 종량제 봉투 부착에 웃음이 나옵니다..최근 불법 쓰레기 무단 투여가 도를 넘는 마당에 이렇게라도 내놓으신 분이 다음에는 정상적인 페기물 처리하는 모범시민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구만요
저것도 없이 그냥 막 버리는 사람들 많은데 ..

참 기발하다고 해야되나...

저럴시간에 시티커하나 사서 붙여놓으면 가져갈것을

지역 담당자분 고민이 많으시겟네요~

부산이네요 오빠야 이거 치워라 ..

반직대마왕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ㅋㅋㅋ 한장더 쓰시지

해운대구가 고층아파트도 많고 부자동네라고 알고 있는데 의외로 알뜰한 분도 계시네요.
돈도 별로 안 들어 갈 일인데 애를 썼다는 느낌만 듭니다.

그래도 최소의 양심은 있는 사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