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나 개를 키우니 문제겠죠.

쪼꼬미 강아지 때야 쪼금 먹고 응가도 쪼금 싸고 귀엽겠죠.
개 3~4개월 지나면 금방 자랍니다.
슬슬 예방주사 돈 들어가고, 키우는게 아니라 보살펴야 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 버리는 거죠.

부모님 한번 안 안아드린 인간들이 개는 안고 빨고神 모시듯..
다른 분들 얘기가 아니라 제 주위 몇 사람 얘깁니다.

참보면 이런생각밖엔 안듭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 같으니라고"" 쯧쯧
저런사람은 나이먹어서 지자식한테 버림받아봐야 정신차릴듯!!!!!!

에~~고 불상한 강아지

도망가는 주인보고 막따라가네~~쩝

불쌍하다. 차라리 키우지를 말던지.

저는 킬울 자신없어 아에 관심없습니다.

견주가 너무하네요
애구 불쌍한거 ㅠㅠ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나 전생에 니가 했던 행동이 다음 생에주인 한태 똑같이 버림 받을것시다

신고후 보복이 겁나면 영상은 왜 공개해 .......
걍 혼자서 보고 삭제하든지.

삼가 천벌을 비나이다 싹싹..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차를 죽어라 따라갔던 강아지
불길한 느낌에 체념하며 돌아섰던 강아지의 맘속엔 어떤생각이 들었을까?

강아지왈'저런 개느므3키 이정도 쫒아가면 서야지 나도 드러워서 안간다 잘가라'

짐승만도 못한 것들.........저런것들이 으째, 세상이 이렇게 인간의 밑바닥까지 보며 살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