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산채를 옮기기로 결정했네요
참게 잡는분들이 해마다 늘어나네요
낚시여건이 넘 힘드네요
여기서 첨벙 저기서 첨벙
강렬한 라이트 불빚
예의라고는 1도없는
그래서 추워가 오기전까지
잠시 비워두고 또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리려고 합니다
물흐름이 없는곳
풍풍덩채비에
납자루 새우 참붕어 미끼에
찌를 끝까지 올리는곳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네요
지난주 탐색결과 만족은 못하지만
그런대로 손맛을 안겨준 그곳
당분간 그곳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사람이 많지않은곳 주위에 신경쓰이지
않는곳 자기만의 스타일로 낚시할수 있는곳
또한 이런곳 알고계신분 임대 부탁합니다
참붕어 새우 납자루가
희열을 맛보게 해줄수 있는곳 환영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나와줄까요?
언제 집들이 한번 하시지요 ㅎㅎㅎ
바가지랑 휴지등등 사가지고 갈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