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무정한사람.
3박4일을 기다렸는데... ㅋㅋ

근데 이시간에
낚시를....
요즘 땡땡이가 넘 잦은것같아요~~

나쁜 사람이군효~~~

반성의 의미로 무릎끓고 낚시하세효...^^

잘못하셨네~.
반성의 의미로



허벅지 살이라도 떼어 주이소.

일이 빵꾸가 종종 나네요
틈세 공략해야죠

얼른 불루길 한마리 잡아줬더니 일단 사라졌습니다 ㅋㅋ

요거라~~~도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가슴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마라 ,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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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더 빠르질 못했군요...

묻고 더블로 가!

두마리를 잡아 1냥 1준치 or

1냥 1블길 or 배스 해보아요^^

뭐라도 잡아야 줄긴데..
콧방귀 뀌고 사라졌습니다...

그럴때는 한잔 하세요 ㅎ
부드러운 목 넘김 빨강뚜껑25도 ~

정말가끔 올만에왔는데 ..
대꼬님은 아직 저사진을 ㅡ..ㅡ
한군데 찔러드려요?ㅋ

유해어종 방사한 죄를 고발할가 말까 심히 고민중...
범법을 저지르지 않도록 자기들이 잘 처리 해 줄수 있엇는디 왜 살리주냐고요..

들 냥이들 또올겁니다
싸늘한 시선이 또꼽히기 전에 미리 몇마리더 준비해두세요...

한마리 줬더만
할매 할배 아부지 엄니 삼촌 고모 동생
다 데리고 오네요

ㅎㅎ
붕어 밥주기도 바쁜데 녀석들 식사까지 챙기게 생겼네요...

아귀는 밑에서 한 장.
정마담도 밑에서 한 장.

혼자 또 뭔 소린지 원..ㅡ.,ㅡ;;

낚시를 가르치심이 마땅한 줄 압니다.
짜식들이 벌어먹을 생각을 해야지 빌어먹을 생각을 한단 말이쥬?

준치를 물위 때짱에 던졌더니 냄새 때문에 접근은 하는데 올라가서 물고오지는 못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