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포인트를
이렇게 작살을 내놨네요.
3.8칸 치면 줄갈대 끝에 닿아 붕어가 제법 나왔었고,
그 너머로 더 긴대 자리에 마름줄기도 있어 그런대로 좋은 포인트였었는데 다 자르고 긁어버렸군요.
허탈해하다가 별 수 없이 나무파레트 위에서 대를 폈는데 5~6치 두 개 만나고 철수했습니다.
진짜 주겨버릴 수도 없고... ㅡ.,ㅡ;
이랬던 포인트를
이렇게 작살을 내놨네요.
3.8칸 치면 줄갈대 끝에 닿아 붕어가 제법 나왔었고,
그 너머로 더 긴대 자리에 마름줄기도 있어 그런대로 좋은 포인트였었는데 다 자르고 긁어버렸군요.
허탈해하다가 별 수 없이 나무파레트 위에서 대를 폈는데 5~6치 두 개 만나고 철수했습니다.
진짜 주겨버릴 수도 없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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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치십니꺼?
어머님 병간호
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