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한순간에 바뀌지 않네요
최근 몆년간 4대이상 핀적이 없는데
기존 우경꺼 정리하고
호기롭게 8단으로 넘어왔네요
자립다리 까지 구색을 갖추었으니
이제부터는 좀더 펴볼까?
어제 자립다리에 받침틀 장착
우선 두대피고 나니까 귀차니즘이
찾아오네요 잠시 쉬고있는데
친구넘한테 전화오네요
낚싯대 다 폇어 아니 피고있는중
8대 다 펴야지 어 펴야지.
말은 그렇게 하고 또 딴짓
그리고 한대추가 또쉬고 낚시하고
있는데 같이 다니는 형님이
더 필꺼지
하길래 네 펴야죠
그리고 한대추가
도합4대 그래 오늘은 4대만 피자
그것두 훌륭한겨
스스로 대견해합니다.
옛날에 땅바닥에 꽂아서 낚시할때는
부채꼴이 기본이였는데
이젠 편해지니까
요령만 생기네요
언제쯤 8대 다펴볼날이 ~~~~^^
펴 드리겠습니다.
펴는데 10분
철수하는데 10분
참~~~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