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육칠년즘 전에 아버지 잃고 방황하던 낼 모래 40 영어 강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혼자 사는듯 어리광 부리던
혼자 힘든 일 다 가쳐가듯 .
여러 회윈님들 그당시엔
너무 힘들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고맙 더라구묘.
올바르게 사려고 노력 했습니다
책으로요.
만나고 싶습니다.
오육년전에 당시엔 쓰디 쓴 충고해주신
선배님들요
당시 배방영샘또는
배방월척 아이디로 있던 저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어리지만?많은 배움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