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하고 싶은 맘이
추호도 없었는데...
아침에 그만 보지 말아야 할 글을
봐 버려서 ...
두바늘채비 선배님이
낚시대를 광을 냈다고 ,
개운 하다고 하시길래
나도 도전 해봐야지 해서
일을 벌렸는데,
초릿실도 제대로 못 묶는데,
덜커덩 다 절단 했으니..
그냥 마눌님하고 규민이 따라서
손위 처남댁 식구들이랑
나들이나 갈껄..
엄청시리 후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제와 다른 날씨의
휴일 입니다
모든님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난 초리실 묶을줄 아니께 해줘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