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데는 나이 먹었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미 어릴때부터 꼰데 인게 맞는듯 ㅋㅋㅋ근데 본인만 그걸 모름 ㅠ

간호대가

이정도면

사법연수원 군기는??

저것도 ㅈ족발잔재.
대단한 간호사들 나겠네요.
태움?!
영혼까지 기필코 태우고야 말겠다는 그 태움.

전대병원에 있을 때.
후배 간호사에게 야! 이거해 저거해.
야! 야!
몇번 들었었죠.
예쁜 얼굴이 마귀처럼 보이더라는...

하늘같은 3.4학년도..병원현장가면
똑같이 갈굼당하고..
지들끼리 뭉치겠다는건지..
지들의 격을 스스로 망치겠다는건지...

별 어이없는ᆢ참

예전부터 해병대출신들도 깜놀하는 간호과군기
이모뻘 후배가 들어와도 말까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 미친 문화가 빨리 사라져야하는데

별 또라이 같은것들이 있네요~~^^
이런걸 꼴~깝떤다고 하지요~~
이런건 어디서 주워 배우는지 참 한심히다 한심해
이것들아~~
거지같은 한심한 규정이라는걸 지들맘데로 만들어놓고 이탈자?는 완전 무시하고 왕따를 시키는구나~~니들 여동생이나 언니가 당한다고 생각해봐라~~이년들아~~

간호대 취업후에도 엄청나게 갈궈댑니다
취업포기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미친 똘I 들

딸이 간호대를 간다는데..
걱정이..ㅠ..ㅠ

한마디로 미친년들이군요.
어디서 못된것만 쳐배위서.
욕도 아까운 년들입니다.

그래서 처조카가 같은 직원들인데
군기잡고 너무갈구고 괴롭힌다고...
힘들다고 울었었구나~ 젠좡~!!!

간호군기대단함니다

대학병원 의대생 군기는 언론 등 여러경로로 알려진 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상위1%의 엘리트로 선택된 의사라서 그런가보다 애둘러 이해되지만

하위%의 간호대도 학생때부터.... 참나...
나쁜건 안가르쳐줘도 배운다더니 뱁새가 황새 흉내내는 꼴까ㅂ

미친것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ㅈㄹ들 떨고 자빠졌네요
힘들게 벌어 대학 보내 놨더니?.....ㅉㅉㅉ

간호대...
1.무엇을 얻어 갈려고 그러는지...

역쉬 간호장교 ㅎ 믿음이 갑니다 여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