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리에서
경자년 첫 붕어를 낚았습니다.
8치급.ㅋㅋ
두번째 붕어.
아홉치.ㅎ
세번째.
아홉치.
네번째.
또 아홉치.ㅎㅎㅎ
다섯 마리째.
오늘의 최대어.
혹시나 하고 눕혀봤는데
월척 아니네요.
얼척 없네요.ㅡ.,ㅡ;
2시 30분 포인트 도착.
4시까지 지롱이로
44, 51, 22, 48, 45.
수초치기 오 대 폈습니다.
낼 오후 둬 시간 또 들이대볼까 합니다.
근 80 일 만에 붕어 비린내 맡으니까 아 글씨 겁나 막 좋더라니깐요.^^
설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신의 가호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4짜5짜 한트럭 잡으신다는것?
뻥이시죠.
암만봐도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