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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기 좋은 시간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쾌남6826 IP : 2a6e95031135331 날짜 : 2020-02-22 15:39 조회 : 3511 본문+댓글추천 : 0

즐거운 낚시 이야기와 더불어 유쾌한 유머&소소한 행복&고마운 지식(낚시와 일상외 기타..)들을 올려 주시는 회원님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하기 싫은 이야기들 조금만 짚구, 감사 말씀들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의학인도 아니고 잘 모릅니다.

이번 코로나19라고 명칭된 바이러스 예방은 마스크랑 손씻기라구 오래전 부터 이미 알구 있습니다.

공기중 확산 바이러스였다면 너무나도 끔직했을겁니다.

재채기&기침시(특히 재채기)얼마나 멀리 얼마나 많이 분비물이 비산이 되는지 확인들 한번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근거리 비산이나 접촉에 의한 확산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형태의 바이러스는 마스크가 굳이 KF94수준이 아니더라도 기타 마스크라도 거의 예방이 된다구 생각됩니다.

집안에 오래전부터 두가지 형태에 KF94 마스크들이 있어서 이번엔 구매를 안해도 무관합니다.

저는 일하거나 행동하는데 거추장 스러워서 일반 수술 마스크 같은 종류를 주로 사용합니다.

나라마다 국민성이 있구 지역마다 특색들이 각양각생으로 알구 있습니다.

중국의 각 지역들(주로 외곽지) 지식수준이나 사고방식들은 엄청나게 거시기 한 수준이란것을 먼저 이해들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중국인들을 폄하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결혼도 하구 바이러스도 옮겨가게 되는겁니다.

대구에 거주중이신 일명 31 그분이 의사권고랑 기본 상식들을 무시하고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구 행동해서 급격하게 확산이 된겁니다.

그분 역시 다른분한테 옮으신거겠죠.

아마도 서울이 유력할겁니다.

댓글들에 지역명을 먼저들 밝히시구 댓글 다시는 회원님들 심정까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는 지역명 까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만,

저 역시 고담서 태어나서 고담에서 쭉~ 살구 있습니다.

마스크는 본인들이 살기 위해서 사용하기 이전에,  타인들에게 전파를 막기 위해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입과 코를 막고 상대방 근거리에 다가서는 겁니다.

나는 어차피 혼자이고 별로 희망도 없다고 막 사시는분들이 행여나 계시다면은..

그분들 행동 하나하나가 그분들이 가장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 날카로운 부메랑으로 목을 겨눈다구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전쟁이나 기타 천재지변이 예상되면 일부 식료품들을 살 생각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지나다 행사하는곳이 있으면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기위한 기본 식료품들을

필요한 아주 소량 구매만 하구 있습니다.

지금 이나라 정부가 여러분들들 혹시라도 죽일것 같이 느껴들 지시나요??

제 생각은 그 반대로 많은분들을 반드시 살릴려구 노력을 하면서 잠을 줄일겁니다.

일을 못해서 어려울까봐 기업들 대신 무급을 유급으로 바꾸어 주더군요.

곧, 백신이 나올겁니다.

전국민들이 다 투여하구 난후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쓸데없는 허무한 공포들이사라질겁니다.

백신 돈 받을것 같습니까?

마지막으로 이병은 걸리면 죽는병이 아닙니다.

물론,연세가 높거나 낮거나 하면 방어력 가동 능력이 떨어지기는 합니다.

막, 죽고 그런 병들이 아니니깐 확산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들만 지켜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여기보면 낚금들과 외래종&개체수 감소를 지탄하는 글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낚시대 잡을 수준도 안되는 대다수 낚시꾼들의 원죄이며

그러한 것들을 그저 방관만 하시는 여려 조사님들 탓입니다.

 

방관만 하시지 마시구 그냥, 조져 주시면 됩니다.

힘이 되시면 레이져로 눌르시구 쪽팔림을 주어서 다신 그곳에 못오게들 하시구

이도저도 아니되시면 그냥 휴대폰 꺼내시구 거기에 맞는 전화번호로 신고만 하시면

다 처리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내어주신 세금들이 비로서 정상적으로 쓰여진다구 믿으십시요~

어느분 말씀따나 저 역시도 색깔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더 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고향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붕어도 살아볼려구 발버둥 치는것이고, 바이러스도 살아남기 위해서 기침을 유발합니다.

저도 쓸데없는 관점의 이야기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너무 걱정들 앞세우시지 마시고 일상으로들 돌아갔으면 합니다.

주변에 상인들이나 기타 여러 직군들 모두가 여러분들의 가족이자 이웃들입니다.

집안에만 꼼짝마라? 그건,그냥 자살골 입니다.

 

봄시즌에 관한 제가 모르는 새로운 정보들을 차곡차곡 채워 가구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항시 안출 하시구 저마다의 소원들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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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M토종붕어 20-02-22 16:51 IP : 576f2e63e1478b8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마스크라도 쓰려고 사러가보니 다 팔리고 아예 없네요.
이를 어찌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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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쾌남6826 20-02-22 17:17 IP : 2a6e95031135331
댓글 감사합니다.
동감이라구 꼭 이렇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지식을 전파해주시는 모든 성향의 글들도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실겁니다.
단지, 좀벌레 수준만 아니길 바랍니다.
마스크는 일회용 고무밴드 두개랑 좀 치밀한 원단이던 기타 다른 소재도 가능하다구 생각됩니다.
린넨이다 치면은 최소 100수 이상이나 두겹이면 좋지 않을까요~
쉽게 말하면 94 그것도 그냥 얇은 부직포 종류인데
더 촘촘한걸루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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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노지사랑™ 20-02-22 17:51 IP : 64740912df7a99e
힘들지만 모두 힘을 합쳐 슬기롭게 이겨내야지요.
오늘 종로 꽃시장에 가봤더니 손님이 10명도 안되더군요.
세바퀴 돌아 다 구매하고 올때쯤 몆분 더 보이더군요.
하도 죽겠다는 바람에 지갑 다 털리고 들어왔습니다.

개인위생에 신경쓰시면서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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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빠♡ 20-02-22 18:07 IP : ea0b939571db719
맞는 말씀 입니다.

외부 활동시 마스크 꼭 착용하고,
자주자주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높은 경각심으로 위축 되서,
소비 활동이나 경제활동을 안하면, 오히려
지역 경제에 안좋은 영향을 줄것같습니다.

저는 마눌님하고 아이에게,
혹시라도 kf 마스크가 없다면,
간단히 집에서 만드는 마스크 라도
만들어 착용하라고 일러 두었습니다.

모쪼록 이 힘든 시기에
우리 횐님들 가정에,
별탈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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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 20-02-22 18:38 IP : 6db883d9f3961a6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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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숙자 20-02-22 18:52 IP : d507a6d64514d97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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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조사 20-02-22 19:59 IP : 8490690f7d694df
좋은 말씀입니다.

사족을 곁들이면...
저도 꾼입니다.
자중할줄아는 현명함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원정 출조나 확진 발생 지역 조사님...
확진 지역으로의 출조 조사님...
재고의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럴땐 과민,과잉이 부족함 보다 나을성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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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남6826 20-02-23 00:55 IP : 2a6e95031135331
마스크를 꼭! 쓰시구 낚시가게(확진지역이던 출조지던)&식당 들을 들르실때는
개인 그릇들이나 일회용이라도 준비해 가셔서 조리후 사가지고 다른곳에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일회용 사용에 관한 문제나 기타 문제들은 현 시국에는 차선의 문제이며,
수거만 잘해오시구 설겆이 같은것을 각 댁에서 하시면 됩니다.
제가 보는데 식기들 물에 담구는 넘들은 원래부터 지옥을 경험합니다.
쓸데없는 님비현상들과 더불어 묻지마 공포심을 주장하는 유언비어들은 제발 그만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놈의 님비 현상들... 본인들은 되구 타인들과 타지역은 절대 안된다는거?
고속도로 이용시에는 하이패스 없이 통과하는 수납과정에서 서로간에 필수 예의들을 지키시면 됩니다.
낚시를 핑계로 힐링의 시간들을 갖구 있는 와중에~다가오시는 대다수 개념없는 부류들(원래 대다수가 그러하니깐..)
고기 잡히니 기타등등 물어볼 이유도 없습니다.
특히,엘리베이터나 계산이나 피치못할 대면이 필요한 순간말구는 전염이 되지 않는다구 생각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목례정도 하시구, 이참에 운동하신다는 마음으로다 계단을 이용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이 와중에 같이 죽어보자구 물귀신처럼 벨을 누르고 어쩌구~저쩌구~합니다.
저는 이렇게 합니다.
지금 좋게 말할때 그냥, 갈래? 아니면 경찰한테 끌려 나갈래?
그 사람들이 벨을 누르는것 자체가 죄악인데도 그들은 죽을때 까지 모릅니다.
낚금을 유발시키는 쓰레기 포함 기타 음주&취사 등등 죽을때까지도 모르는 떵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99%는 자가용들을 타구들 물가로 가십니다!
아무리 핫한 지역이라도 10m는 자동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전염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만약에 제가 관리형 저수지 오너라구 가정한다면 어서들 오시라구 광고라도 하겠습니다.
본인들의 타액과 기타 분비물들이 묻은 모든 장비와 기타 집기들을 타인들과 배제만 시키면 무관합니다.
고담에서는 31번이 생기고 난후에 본인들 자가용으로 혼자 창문 다 닫구 운전하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엄청난 코미디 현상과 같지 않을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산에 의한 확산과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시간동안에만(물체마다 다르죠) 접촉되는 물건과 장비들입니다.
평소에 손 씻기를 한~두번만 하셨다면 공동 접촉물건에 터치후에는 하루에 수십번 하시면 됩니다.
마스크 착용도 꼭! 하시구요.
그만들 하입시다~~
쪽 팔리지도 않습니까~
마스크&손씻기면 다 해결이 되는데도 물타기들 심하게들 하구들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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