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는 지난 10일 엑스재팬 멤버 요시키의 유튜브 방송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긴급 대담을 가졌다. 야마나카 교수는 유도만능줄기(iPS)세포를 개발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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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명확하지 않으면 아베 총리가 4월부터 초등학교 휴교를 어떻게 할 건지 등을 결심하기 위한 근거가 없다”며 “이제 한국에 정말 고개를 숙여 정보를 제공받자. 그 정도의 데이터를 바로 옆 나라가 갖고 있지 않냐”고 권유했다. “한국은 지금 근거를 차곡차곡 모아 구비해 갖춰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말 진심으로 부탁해서 그런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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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베가?
풍비박산 나봐야 정신차리지!
몇 만명이 모여 성화 불 관광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