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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헛것이 보입니다..

님넹헉켁즐 IP : 31b184e416e23fc 날짜 : 2020-03-25 19:41 조회 : 10302

안녕하세요 월척선배님들.

이제 대물낚시에 빠져 낚시댕기는 32살 낚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한저수지에서 물위를 뛰는 할아버지?아저씨를 봣습니다.. 귀신을 본거죠 ㅡㅡ;;; 

첨엔 믿기지 않앗습니다 

당일 일을마치고 밤낚시를햇던지라 피곤해서 헛것을 봣으려니 속으로 생각햇지만 놀란가슴을 담배로 달래고...

저번주에도 또 헛것이 보이네요 도로에서 ㅡ.ㅡ

아직 부모님이나 와이프에게는 말못햇습니다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는거 맞죠??.. 


1등! 산수부린 20-03-25 20:00 IP : 7cb7fd0a684f622
귀신...
1.(귀신)은 없다고 하는데...
2.(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하고...
3.그렇다고 해서...
4.(과학)적으로 밝힌 것도 없다고 합니다.
5.어떤 내용으로...
6.자꾸만 생각을하고...
7.그 생각을 부각 시켜면서...
8.더 크게 확대 할 수도 있습니다.
9.쉽고 간단하게...
10.(생각)하고 (마음)으로...
11.다스러야 합니다.
12.이런 생각이 자꾸 나고 연상이 되면 그때는...
13.(귀신)이 너냐...
14.나 하고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자
15.이렇게...
16.강하게 이야기 하시면 한결 좋아지실 겁니다.
17.평소에...귀신을 만나면 이야기 좀 해야겠다.
18.(귀신)의 한을 풀어 주겠다 라고...
19.(마음)을 굳게 갖고 다짐하고 헛소리라도 말을 하십시요.
20.너 뭐여...귀신이여 이리 와봐 이야기 해봐 다 들어 줄께...

2등! 맥가이버울프 20-03-25 20:03 IP : 22f1c14b174c75d
일반적으로 기가 허해서란 말이 생각나네요

몸이 피로가 누적되다보면 헛것이 보이는 경우도 있고 가위에 눌리는경우도 있읍니다

몸보양식 챙겨드시고 건강 관리하면 좋아질듯합니다

3등! 심태공 20-03-25 20:23 IP : 72927a1d19764b8
기가 허해진 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양식도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귀신은 무섭지 않은데 사람이 무섭습니다.
새벽 1~3시에 한참 텐트 안에서 잠자고 있는데 고기 나오냐고 발소리도 없이 다가와서 물어보시는 조사님이 무섭습니다. 한겨울 호젓한 저수지에서 독조하는데 새벽 2시경 몰래 다가와서 목마르다고 물 좀 달라시는 분 때문에 머리카락이 쭈빗 써서 거의 숨넘어갈 뻔 했던 일도 있었습니다.
낚시를 같이갈 조우를 사귀어서 동행출조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락길 20-03-25 20:47 IP : 4ce4aa59cbc690b
일단 담배를 끊으세요
뼈 삭습니다 ㅋ
그리고 낚시도 일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을 잘 지키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겁니다~^^

덕치 20-03-25 21:12 IP : 16f1fa1e8ccbbd9
백로가 막 그냥 물위를 첨벙 첨벙

뛰는걸 본거 아닌가요..

젊어서 몸 챙기시길....~~

이박사™ 20-03-25 21:14 IP : 9f91818d6541294
귀곡성은 실제 들은 적 있습니다.
귀신은 못 봤지만 귀신이 했을 법한 현상은 실제 목격했습니다.

귀신이 실제 보인다!?

용한 무당에게...ㅡ.,ㅡ;

퍼머한붕어 20-03-25 22:24 IP : bb05ac535812daf
상상만 해도 무섭...

신은 안믿는데 귀신은 믿음..

수맥이 나쁜자리에서 몸이 허하면 보임..ㅜ.,ㅡ;;

몸에 좋은것 많이드셔유~~

삶의여백 20-03-25 22:43 IP : 5ebe06be7cc1dbc
저는 무조건 혼자 출조를 합니다.. (같이 갈 사람이 없..ㅠㅠ)

귀신? 또는.. 이세상의 것이 아닌 그 어떠한것? 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저는 경험해본적은 없습니다. ㅎㅎ

하지만 착각을 했던 경험은 많이 있습니다.
흰색( 또는 검정색) 비닐봉지 날라다니는것을 보고 오해.
반대편의 그 무엇(무덤의 비석 or 하우스 비닐 or 농사용품 )이 빛 반사되는걸 밤새 오해
어떠한 구조물에 의해서 나타나는 바람소리를 오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일하시는 노인분을 보고 오해 등등..
알고보면 별것 아닌.. 즉.. 날이 밝으면 이해되는 오해들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에게도....
한마디로 "등골이 오싹해지고 더이상의 낚시는 불가능한~~" 등의 경험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귀신을 봤다기 보다는.. 더이상 낚시에 집중을 하기 힘들어서.. 그냥 미련없이 낚시를 접고 철수한 경우도 있고요..
지금은 그러기도 싫어서 어느정도 낚시꾼들이 있는 곳을 낚시 장소로 선택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럴땐 저는 예전에 봤던 웹툰인가?(정확한 기억이~~ 안납니다만..) 읽었던걸 생각 하는데요~
어떤 사람이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귀신이 보이면..
귀신이 장난을 치려고? 헤코지 하려고? 그사람을 주시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걱정할꺼리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사람 또한 무에서 태어났을리 만무하니..
그사람의 조상이 바로 뒤에서.. 똑같이 그 귀신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내의 자손을 헤코지 못하게~~ ㅎㅎ

물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어차피 저넘은 나한텐 못덤벼~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제일 좋은건..
독조보다는.. 마음이 맞는 조우 한분과 같이 동출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샘이깊은물 20-03-25 22:56 IP : 66f41487552ef31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너무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0-03-25 23:02 IP : 13a999acdf70934
물안개나 담배연기에 한 표 던집니다.
귀신이란 상상력이나 편집증의 산물이라 봅니다.
논리적으로 사람이 귀신이 된다면 귀신은 물질이 아니니 물질과의 상호작용이 불가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귀신은 옷을 입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귀신은 나체로 다녀야 하는데 꼭 옷을 입고 나옵니다.
일단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ㅋㅋㅋ

저 역시 어렸을 때 비가 오는 어느날 묘지에서 공중을 떠가는 어떤 사람을 보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배탈이 난 동네 아저씨가 며지 옆에 숨어 응가를 하면서 담배를 피웠는데 그 연기가 제대로 올라가지도 읺고 퍼지지도 않아 어슴프레 보이는 상황이라 귀신으로 보였던 거였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귀신이란 부분에서는 많이 안정이 되더군요.

님넹헉켁즐 20-03-26 01:09 IP : 0579b5df3b8d6a0
선배님들 많은 댓글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에게만 이전까지 있었던 일들을 말씀드렷습니다. 외가쪽에 무속인이 계시다고 한번 같이가자하십니다. 살짝무섭긴한데 가보려구요. 쩝ㅡㅡ

생각해보니 요즘들어 회사일두없구 제위에분들 명퇴당하시고 사람이없으니 업무량은 늘어나고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같기두하네요

어디에 말도못하다가 말하니 좀 속이 트이네요^^
다른 선배님들도 건강꼭챙기시구요!
댓글주신선배님들 올한해 오짜하세요 !

과연육자 20-03-26 07:54 IP : b4f02999150ea13
귀신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도 그런경험 두번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귀신의 존재를 기록하였고
히틀러가 정권을 잡고 유태인을 죽여 죽여라고 속삭임에 현혹되었다는 말을 글에서 읽어봤습니다.

일단 물속에는 절대 발을 들여놓지마세요
예전 주낚에 걸린 찌 구해본다고 장화신은체 물속에 들어가서 한손에는 낚시대 한손으로 쭉 뻗어가면서 찌를 잡으려다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뒤에서 야이놈아 내가 늘 물에 들어가지말라고 했잖아 하는 호통을 듣고보니 물속에 무릅까지 잠겨져서 조그만 더나아갔으면
수장될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독조를 지향하시고 동출하시면서 즐기세요

한마리만물어봐라 20-03-26 08:55 IP : 3f2f19d79aced4c
99.99% 로 헛것을 본걸겁니다
일단 기를 보충할수 있는 건강식품을 섭취하십시오
인삼같은거.....
그리고 피곤하면 무리하여 낚시하지 마시구요
참! 무서운 영화나 드라마도 삼가하시구요
혼자가는것보다 동출 추천드립니다

노가다쏘 20-03-26 10:41 IP : 20b2bff97d5bce6
푸닥거리 하세요...무당한테 가서..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푸닥거리 한번 했습니다.....
약한놈은 한방에 없어지는데 쎈놈은 몇번 해야될겁니다..
귀신 보이는것은 밤낮안가립니다....

참고로 전 혼자 독조는 절대 안합니다 .......35살까진 혼자 다녔는데........
시체낚고....심심하면 귀신 보이고....젠장....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자주 보일겁니다......꼭 푸닥거리 해보시던지 아님 무당이랑 상의 해보세요.....효과 볼수도 있습니다.

부들과땟장사이 20-03-26 11:23 IP : 02bfe5982f66e8b
죄송합니다....

제가 술만 마시면 가끔 물위를 뛰어다녀요...

담부턴 물 속에서 뛰겠습니다...

준비태세 20-03-26 11:39 IP : c27994e1d34d6ae
귀신...미신...하나님...등등~~그저 사람이 지어낸 상상일 뿐..;;;
믿음은 개개인의 자유이나 너무 과하게 몰입하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ㅋ

루덜프 20-03-26 12:01 IP : 5f9bbb44433b9e2
귀신인지 는 모르겠지만.. 누둥지 에서 본적 있습니다.
반팔 난닝구 에 추리닝 바지 입고 .. 안면읍 가는길 물어보신분 노인분..
새벽 2~3시쯤 뜬금업이 와서 안면읍 어떻게 가냐고..ㅜㅜ 놀라 죽을뻔...
더 신기한건 길 알려드렸는데.. 가로로 있는 고추밭 을 지나가더 군요.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가로로 있는 고추밭 골을 세로로 그냥 지나가더군요..ㅜㅜ
가을이라 고추대 도 그대로고 높아서 젋은 사람도 넘기힘들었는데..
이후로 몇번 더 갔는데.. 다시 만나지 는 못했습니다.ㅎㅎㅎ

따지지마 20-03-26 12:21 IP : 726f804f5870802
무속인 한테 가지마시고 마음이 허해서 그래요 마음을 다잡고 당분간 낚시를 끊으세요.

황금붕어fc 20-03-26 13:22 IP : 07a679ac228d892
글 읽다보니 몸서리 쳐지네요

♡제리♡ 20-03-26 15:17 IP : 39d27651a422691
아이고야~ 이번주 낚시는 다갔네요...ㅠ

붕남붕여 20-03-26 15:18 IP : de350843e89e526
기가 쎄거나 약하거나 둘중에 하나 입니다

낚고보니타이어 20-03-26 15:28 IP : a95da8e9c879279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뇌의 어느 신경계가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어떠한 물체를 봤을때 예전에 상상했던 공포감이나 두려움을 현실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하시고 다음번 출조하시는게 안전한 출조를 하는것이지요.
제 주위분중에 심장이 조금안좋으신데 무리하게 연속 출조하시다 밤중에 의자에서 물속으로 그대로 꼬구라진 경험이 있으신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귀신보다 무서운게 심장마비나 뇌졸증 심근경색같은거 아닐까요. 갑작스런 건강상 문제로 차가운 물속으로 빠진다면 저세상 가는거겠죠.

바늘이 20-03-26 17:20 IP : 030966c5b046f9d
아이고 오늘 홀로 낚시 갑니다ㅠ

qkrrb****60771 20-03-26 18:08 IP : 9910526c6bdab38
유투에서 본 테마솔루션
해화 ??도령 ?화당 ??황후 그 방송 보니까
진짜 귀신 있는듯합니다ㅠㅠ

qkrrb****60771 20-03-26 18:13 IP : 9910526c6bdab38
우리나라 무소인중 80%가 가짜라고 무속인이 증언
혹시 무속인을 만나 상담하시려면 입소문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신엑소시티 출연한 고춘? 한? 김홍? 자운연? 요거 보시고 도움 되시길

달야™ 20-03-26 18:24 IP : 75dedf2e582d0b7
마그네슘 추천드립니다.

남태공 20-03-26 19:08 IP : c854e7c1163ae05
심각 합니다

열정조사 20-03-26 20:10 IP : 34b3527df1d8b47
군대에서 배우셨잖아요 한곳을 응시하지 말아라 상상이 되어 보인다.

오늘도꽝내일도꽝 20-03-26 22:12 IP : f1bb29413a0b556
어제 짬낚갔다가 차에서 잠시 눈붙이는데 차뒤가 꿀렁꿀렁합니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이건 바람이할수있는게 아니였고 꿀렁후 뒷자석에서 누군가......,그만할랍니다.....이러다 오늘도 그분오실까봐.......
옆에그분은 누구세요???

안성떡붕어 20-03-26 22:20 IP : 3eb44c094629c78
총각때는 무덤가 옆에서 혼자 날밤을 깐적도 많았는데...의정부 살구골이나 효촌낚시터 부근 ....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더 무섭네요. 혼자 밤낚 못합니다.

빨간돌 20-03-26 22:51 IP : 1ac07b485a2a753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저는낚시중에 남에집에 혼불들어가는것도 보있고
비가부슬부슬 오는나어득해져서급하게 낚시대펴고 파라솔 치고. 12시넘어가니 부들밭사이에할머니가 계실길레왜 영이거기있냐고 달래어보았으나 가시질않고계속 처다보고계셔서 그날 3치급 붕어한마리보고 아침에보니 저수지제자리에 맷밥이있길레이상하다하고 아침에나오니동네어른이. 어찌간도크게 할머니가 우렁잡다돌아가신자리에서 낚시를하고 나왔나고하시더이다 영은있습니다 자신한테 헤꼬지는않하는데 무서울뿐입니다

부처핸섬 20-03-26 23:43 IP : bcb45e6b14d77c8
지인분도
묘지옆서 가위 두어번 눌리고
거기 또가길래
안무섭소?
하니..
거기만 붕어나온다나..

simeon80 20-03-27 01:04 IP : 5c239883ac122b9
92년도 까지 독조를 했었지만 그 이후에는 절대 못합니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2002년쯤 계곡지에서 혼자 버텨보려고 하다가 밤 9시 넘어서 부랴부랴 대충 짐꾸려서 차몰고
도망나왔던 일도 있네요.

술도사 20-03-27 03:57 IP : 51358e98ba15773
길게쓰면..밤새 써야 해서 ...
전 그분(구신을 지칭하는 저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올때도 있고..안 오기도 하고...보일때도 있고..안 보일때도 있고..??먼 말인지..
우야든..보이는 사람에겐 자주 보입니다..그분들이...

전 낚시를 가면 무료터든..양어장 이든...사람 없는곳에 앉습니다.
시간을 봅니다...올때가 다되가는군...있다면 오것지...기다려 봅니다.
자주 망하는(?)유료터가 있습니다..지금은 폐업을 해서 아예 못하지만...(그분드리 헤꼬지 해서 인지...)
12시 지나고...저혼자만 낚시를 하고 있었죠....흠..오늘이 아주 좋은 날 이겠군...
잠시후 물속에서 그분이 올라옵니다..수면을 날아가듯 걸어서 방가로로 들어 갑니다.
제가 그럽니다...거긴(방가로)는 왜 가냐~~~귀신도 춥냐???..하고 말해줍니다.
구신이 놀랐는지...급하게 뛰듯 가다가...머랄까..코펠 쌓아논걸 발로 찬 소리??를 냅니다.
야~~~낚시 하잔아..조용히좀 못 다니냐~~~한마디 해주고..다시 낚시를 합니다.

잠시후 다른 그분이 또 물속에서 올라옵니다.
수면을 날아가듯 갑니다. 제가 미리 얘기 해줍니다..머라고??
살살 다녀~~~시끄러우면 낚시 안된단 말야~~~~
갑자기 그분이 아주 살살 물위를 걸어서 먼저 그분이 들어간 그 방가로로 들어 갑니다.
한마디 더 해줍니다...그랴..앞으로는 소리내지 말고 살살 다녀~~~~라고

기가 허해져서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그냥 그분들이 보이는 겁니다.
그분들이 있는곳에 내가 갔기에 보이는 겁니다......항상 같이 있기도 하지만....
뒷목이 오싹하고 소름이 끼칠때도 있지만..나름 그걸 즐깁니다.
심할땐...잠자리에 들면 옆에 들어와 눕기도 합니다.
너랑 놀시간 없어..피곤해..잘자~~~하곤 무시하고 잡니다.

동네 개울가에 그분들 4명(?)이 있는곳이 있지요....또 말이 길어지네...ㅠㅠ
젤루큰 대빵은 장군처럼 무섭고..나머진..머..같이 놀만 합니다.
낚시하고 있으면..막내(?)가 와서 재롱도 떨고...아자씨 낚시좀 하게 저리가서 놀아라~~~합니다.
막내가 삐집니다...그럼..뒤에서 대빵 그분이 소리를 냅니다..겁나 무션 소리를...
알았어..알았어..일루와...대신 조용히 놀아라~~합니다.
혹시 밤낚시 하다가..옆에서 폭죽쏘는 그분 본적 있으세요????ㅎㅎㅎㅎㅎㅎ
신나게 뛰놀던 막내가...폭죽도 쏩니다..휘황 찬란한 색이 나옵니다..
어쩌면 지구상에 없는 색 일듯도 하고...그렇게 신나게 놀고는..다들 조용해 집니다.

웃긴건..입질좀 하다가도..그분들이 조용해 지면..찌 도 조용해 집니다.
한두시간 더 하다가 일어 섭니다..다음에 올땐..막걸리 사올께...괴기입질좀 많이 부탁해~~~합니다.
그자리에서 5미터만 옆으로 가도 그분들이 안보입니다.
낚시자리 뒤에 좀큰 나무가 몇구르 있는데..모양이 정말 이상합니다.
가지가 하늘로 올라지 않고..개울가로 뻗고..모양도 그렇고...아래서 그분들이 당기는지...
그 나무 바로 뒤에 나무는 정상 입니다...그곳을 지날때 한마디 던지고 갑니다..낚시하러 가께~~~

친구가 도사 입니다...태백산 총각도사..라고...가끔 그분들 얘기 해주면..니가봐라~~~점...합니다..ㅎㅎㅎ
받아 굴릴 그분이 있고..받지 말아야할 작은(?)그분들이 있습니다.
받아야 하는 그분들이 내 옆에 있다면...신병에 걸리는 거고...
작은 그분 이라면...머...수도없는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아는분과 함께..점보러 가시면 많은 얘기들을 할텐데...참고만 하시고요...
제가 볼적엔..받을정도는 아니고..신끼가 있는겁니다...보통 사람보다 좀 큰...
제가 그분들 때문에 너무 힘들때..몇번 점보러 간적이 있는데...엉뚱한 얘기만 하길래...한마디 합니다.
제 옆에 몇분이나 계세요???...아무말도 못합니다.
제옆에 3명이 있는데..남자예요..아님 여자예요?..물어 봅니다....역시 말을 못합니다.
그냥..알아두시라고.,..적습니다..무당들이 점을 본다고 하는건..자기가 모시는 신보다 어린(?)그분이여야 합니다
무당이 모시는 신(할머니..조상..애기동자..등등..)이 내 옆에 있는 그분보다 서열(?)이 낮으면 못 봅니다.
초딩이...태권도 고수랑 맞짱 뜨는거랑 같다고 하면 이해 되겠죠?

내 옆에 장군신이 있는데..애기동자가 멀 할수 있을까요...아무말도 못하지...
그래도 복채는 줘야 합니다..무당도 쌀사고..반찬 사야 하니깐...ㅎㅎㅎ

Mixby신디 20-03-27 05:07 IP : c5a51059874107e
이번 주 로또 당첨번호 좀 ..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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