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옥수수
2. 딸기글루텐
3. 채집된 현장 미끼

저는 개인적으로 지렁이 매우 싫어 합니다. 중딩때 부터 40중반까지 하면서 교과서적으로 지렁이를 사용했지만 여름에 차에 몇칠놔두면 악취 손톱상이에찌든때 바늘에 끼울때 발버둥 치는것일 싫어서

겨울 수로에서도 옥수수나 글루텐을 사용합니다.
요즘에는 보편적으로 옥수수안먹는데 거의 없어서 잘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로지 떡밥. 어분류.
그루탱도 싫고.지렁이도 싫고 ㅎ

전 2번 2번으로 기록 세우고 2번으로 망하고 ㅠㅠ

옥수수 한표~~!!

전 지렁이를 참 좋아합니다.
지렁이로 큰걸 잡은적은 없지만, 낚시할때 심심하지는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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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주로 사용 합니다.
사계절용~

미끼...
1.옥수수알갱이...사용하기 가장 편리함
2.새우...현장에서 채집하여 사용
3.참붕어...현장에서 채집하여 사용
4.지렁이...동절기에 사용함
5.글루텐...가끔 사용함

6.3.2 순으로 사용합니다.

붕어가 잘 나오는 것으로 갈아타기..
다써보고

살아있는게 최고죠.
지렁이요. 또는 새우및 참붕어

전 새우..

예신 본신 확실하고..
찌가 살짝 잠겼다가 3단 입질 혹은

한방에 몸통 찍는 찌맛이란...

근데..

그 찌맛이 뭔지 까먹었습니다...

낚시는 옥수수가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고기야 잡히든 말든
주위가 지저분하지도 않고
손만 씻으면 깨끗^^*

미끼...
1.가장 좋아하는 미끼는...
2.(옥수수)알갱이...
3.또 다른...
4.(미끼)를 찾아 봐야죠.

4월에접어들면 지렁이지참을하지않습니다
오직 새우와 참붕어만 사용합니다

새우, 참붕어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아예 그 미끼를 쓸곳을 못 가고 산란철엔 지렁이를, 산란이 끝나고는 캔옥을 그 다음 글루땡을 쓰고 있는 저를 봅니다.ㅠ

지는 머 케사도 꺼깽이 최곱디더 여름이고
겨울이고 가을이고 사계절 즐겨 씀니더
지금도 낚시 갔다오다 낼쓸거 한통
사서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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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

옥시시 지렁 새웁니더

지롱이가 에이스 오브 에이스쥬.
남은 거 물에 버리기두 양심에 별루 안 찔리구유.

아..냉장고에 지룡이 한번 봐야겠네..
^^일주일은 된거같은데..멀쩡하네요..

주로는 떡밥을 씁니다..그르텐.어분보리..관리터스타일이라 아직도 기다리는 낚시 어려워요..

6. 옥수수

참새지옥 입니다

옥수수, 새우, 지렁이, 참붕어 순의 미끼를 선호합니다.
떡밥과 글루텐은 오래동안 미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강냉이가 대표적미끼 아닙니까
요즘 낚시에는 옥수수에 길들어진듯 하네요

7.스위트콘

새우
메주콩
참붕어
3가지만 합니다

전 글루텐과 옥수수요~~

메주콩

동절기 산란기는 지렁이 그이후엔 옥글루 그담은 옥시시 그리고 장소에 따라 틀리죠 토종터는 옥시시 베스터는 옥시시 글루텐 생미끼는 안쓰게 되더라고요

장소에 따라 다른 거 아닌가요?

대물낚시같은 특별한 낚시가 아니면 어분, 떡밥류 제일 무난하지요
입질없을 때는 그 다음으로 글루텐이나 지렁이를 씁니다

옥수수 꿰어낚시가 가장 맘편하고 좋네요.
덜잡아도 사람이 편한낚시가 되어서.
그외 지렁이,떡밥 쓰는데...

옥수수 미끼가 없었다면..지금껏 붕어낚시 다니지는 않을것 같네요.

낚시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옥수수를 미끼로 쓰고나서....

더 게을러 졌지만,더 큰고기는 더 잡았네요.
낚은 사짜이상 90%가 옥수수...

어느순간...사람이 편한낚시로 가는 낚시인도 있겠지요...지역차이가 있겠지만...일단 경남권은 강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