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주
드디어 죽순이 쑥쑥 올라옵니다.
올해 첫 죽순을 뿌리째캐서 껍질 벗기고 30도에 퐁당해 봅니다.
너무길어 좀 잘라내야하는 아픔이
이쁘죠 ㅎㅎ
올봄에 계획했던 솔순주,산도라지주,잔대주 안동소주 30도에
더워지니 산행도 힘든 시기이고
하수오나 캐러 실실 다녀볼까 합니다.
이제 2년을 기다려야하는 인고의 시간을~~~
죽순주
드디어 죽순이 쑥쑥 올라옵니다.
올해 첫 죽순을 뿌리째캐서 껍질 벗기고 30도에 퐁당해 봅니다.
너무길어 좀 잘라내야하는 아픔이
이쁘죠 ㅎㅎ
올봄에 계획했던 솔순주,산도라지주,잔대주 안동소주 30도에
더워지니 산행도 힘든 시기이고
하수오나 캐러 실실 다녀볼까 합니다.
이제 2년을 기다려야하는 인고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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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