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전에 새로 산 낚시대..
그냥 흐믓~하게 바라보면서..바로 줄메놓고..한참 사용 하다가..
월척에서
카본찌꺼기니..편심이니..도장불량..
이런걸 본다음...
움..그렇구나 확인해봐야지..하다가 아직 확인 안해봤어요.
새제품 as보낼 정도면..저는 반품하던지..버리든지 하고..다른메이커로 갈듯 ..
^^ 저는 잘 몰라서요.
그래도 일단 새로 왔으니 빤짝빤짝 한 것 문제 없나 한 번 보고 (사실 큰 문제 아니면 못 찾을 듯^^) 줄 묶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낚시터 가서
줄 묶네요. 얼추 20년 전에 샀을 때도 저렇게 했었는데 아직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큰 것 잡아서 대가 못버틸 정도의 고기를 잡아본 적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