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이후로 컨디션이 너무 메롱한 탓에 일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맨날 잠만 오네요.
해서 오늘부터는 야간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그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캡라이트와 등산용 헤드렌턴 장착하고서네 일하믄서 틈틈이 앞치기 연습도 좀 할까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돌+I 아냐효?' 하는 건 아니겠죠?ㅡ.,ㅡ;
밤에 막 구신, 뱜 나오고 그라믄 앙대는데..ㅡ.,ㅡ
모내기 이후로 컨디션이 너무 메롱한 탓에 일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바빠 죽겠는데 맨날 잠만 오네요.
해서 오늘부터는 야간작업을 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그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캡라이트와 등산용 헤드렌턴 장착하고서네 일하믄서 틈틈이 앞치기 연습도 좀 할까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돌+I 아냐효?' 하는 건 아니겠죠?ㅡ.,ㅡ;
밤에 막 구신, 뱜 나오고 그라믄 앙대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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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진짜로 쓰러지십니다.
그러면 똘캉은 누가지킵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