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갔군요.
오늘은 한수 하시고.
맛난거 많이 얻어묵고 오세여^^

날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큰 놈으로 손맛 보십시요^^

먼길 오셨는데 ,
좋은 포인트로
안내 해드려야 하는데,
꽝꾼이 좋은 포인트를 몰라가 ㅜㅜ

그래도 여기서
작년 여름 마지막 장마비 올때
떡밥이 없어서 철수한
전설의 포인트 입니당 ㅎㅎ

저의 포인트 ..




선배님 포인트..




나무 그늘 식당 ..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맛있는 거

있나요???

오~~ 식당.
한방백숙 끓이나요?
불판은 안보이니 소고기는 없는거 같고...

큰거 손맛보고 가세요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수중전 포인트에 자리 하셨내요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소 드시구 낚시 하세효.^.~

거기 장어도 있읍니다,

장어 잡아서 몸 보신하고 안전하게 귀가 하세요,

노지사랑님..
거마비도 받았습니당..^^~

수학샘님..
불감청고소원 입니다.. ㅎ

규민빠님..
거마비 땡큐여..^^

재시켜알바님..
오신다면 투뿔로 준비합니다..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얼굴이라도 봤으면 합니다..

행복한날님..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이박사님..
소꼬기는 박사님 옆동네가 유명한데..

아이스티오님..
장어요?
급 잡고싶다 ..

백곡천 상류엔 오래전에 가물치 양식장이 있었는데 큰장마에 양식장이 터져서 물반 가물치반 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밤낚에 지렁이 큰놈 달아놓으면 가물치 메다급이 덤빕니다 ㅋ
조심하셔요....ㅎ

아아니 백곡천이믄 미리좀 말씀좀하시지 달려갔을긴데 뭐 지금은 양껏 마셔서 불가능하긴합니다만 헤헷

좋군요.
거마비도 받으면서 낚시 다니고..

이놈의 동네는 산에 산삼은 커녕 도라지 한뿌리도 읎구. 심심허네유..ㅡ.,ㅡ

모처럼 좋은분과. 즐거운 조행되세요^^

멋진 찌맛 묵직한손맛도 보시길바랍니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으칠때~~~
..
깜둥이 됩니다..
해빛 잘 피해서
손맛 보세요..
머 꼭..고기를 잡아야 한다는건 아님돠..

닭집아저씨님..
제가 너무 여리고 섬섬옥수라 가물치물면 만지기도 무서운데..^^;

볼빨간갱년기님..
아직 안늦으셨습니다..
낼 아침까지 기다리지요..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 ㅎㅎ

노지사랑님..
경기도를 벗어나서 자신의 앞동네로오면 준다는군요..

콜트8811님..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엄청..^^;

초율님..
이미 제주가서 배렸습니당.. ^^;

힐링은 제주에서 충분히 하셨으니

킁걸로 손맛보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ㅜ

식당이 정말 좋읍니다!
음식은 잘하는지~^^

대물도사님..
아직 힐링이 모자라서 다시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대책없는붕어님..
평소엔 제가 붕어님께 그랬습니다..

두바늘채비님..
저희는 편의점을 애용합니다..^^~

우리집이랑 그닥 멀지않은 곳이군요 .
저도 백곡 주변ㅇ에 대해서 알아보아야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