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안베어저 있어서 전동차가 갈수있는곳이
저기가 한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깔끔하게 낚시대 접고 두분이서 광란의 밤?을 보내 보아요^^;
(이슬이 잡으시란 소립니다/오해금지)
좋은 기회 잖아요^,.~

자리를 옮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은데요
대물상면 하세요~~

ㅡㅡ 역쉬 무지는 죄가 됨니다 ~,~;;

쫌만 참으셔요..
그분 지난주에도 만난분인데 ,
쫌 있으면 가실거에요 . ㅜㅜ

에휴!

옆에가서 몇시에 가실건지 물어보고, 그때까지 걷기 운동하고 와유~~

난감 하시겠읍니다,

풉!
죄송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요.ㅎㅎ
저도 저 방법에 진짜 많이 당했었습니다.
그 당시 어르신들 대부분 제 찌 위로 릴 던지시고...^^;

제주도 댕겨오시더니..
완전 착한 얼굴로 변하신건가?
저처럼..

엄청나게 밝은 헤드랜턴 제게 계속 비추더니 밖에 나갔다 오더니 나무 싣고와서 불피고 있습니다..
진짜 왕짜증이네요..
확 신고해 버릴까요..

으악~~
좌대였음 저런일 없으셨을텐데유ㅠㅠ

대책없는붕어님..
제가 비주류 입니다..^^;

오지랖퍼님..
이미 늦었고 여긴 더 이상 자리가 없습니다..

커져라님..
시골 토착 꼰대입니다..

규민빠님..
님 책임 입니다..
지난주에 물에 빠져죽게 두시지 왜 살려주셔서리..(농입니다)

두바늘채비님..
한숨만 나옵니다..

노지사랑님..
밤 10시쯤 지난주엔 갔다는데 지금 불까지 피우고 같이 있습니다..^^;

아이스티오님..
진짜 그렇습니다..

이박사님..
낫 좀 빌려주세요..
아..
저 수초낫 있네요..^^~

초율님..
그건 아닌디여..ㅎㅎ

수학샘님..
글차나두 초평좌대를 탈까 고민했습니다.. ㅜㅜ

맙소사~^^

지금은요?

붕어오르가즘님..
진짜 맙소사 입니다..

몽마두목..



먼 등이 저리 밝은지..ㅜㅜ

이제 갔다..

정말 희안한 사람이네요
힘든시간 잘 이겨내셨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차분히 낚시에 집중하셔요

무지가 사람 잡네요..

대물도사님..
신고하고 싶었습니다..

마부위침님..
아침에 찍은 간밤의 흔적입니다..

그사람은 몸도 불편하지만
정신상태 (해골속) 도
불편한 인간이네요(동물?)

잘 참으셨습니다.

몇일전엔 진천쪽 소류지 출조중 우측 갓낚시 쳐논
낙시대 걷어달라든데요...
아니 -다른 뽀인트 마니 비었는데 거기 좁은데로 들어오시냐구 물었더니
그자리가 1급 포인트니 내대를 좀 걷어달라 하더군요
긴대면 걷어드렸을겁니다..
3.2대 -ㅎ ㅎ
급심이라 갓으로 쳐논건데
미워서 쫌더 위쪽으로 가시면 안되시냐구 언성을 높였더니
안치워주면 그냥 하지 머 ..
하면서 부득불 3.2대 찌옆 1-2미터에 앉아 앞받침대 퍽퍽 꽂고 있드만요
그것도 컴컴한 시간에-난 찌불 막 꺽었는데 ㅠㅠ
배를 째던지...
죽이든지 식으로 치면 좋고 안치면 말고 ㅎ... 니맘대로 해봐라 하는데 ㅠ ㅠ
낙시를 앞으로 접어야 하나 이런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짐싸서-10시에 왔네요
더있음 꼭사고 치겠더군요
1시간 출조준비-1시간반 열심히 가서 -전펴는데 1시간- 철수30분 - 오는데 1시간반 ㅎ ㅎ
찌 두시간 보구 살치 1마리.붕애 7치 보구 수명 한석달 줄어서 귀가했슴다..
유료터 만 다니는 조사님인줄 알았는데
제 왼쪽 조사님이 구루텐 살치성화 에 짜증내니 서푼짜리대물낙시론을 한 30분 강의 하시더라구요''
저를 사이에 두고 머- 거리는 그리 멀지않았죠..
내 오른쪽 5미터쯤에서 떠들었으니-
두대 펴시는데 한대는 내3.2 원줄을 가로질러 내쪽으로 4.0대...
한대는 정면 내
4,4대 찌뽀짝옆 50센티.. 거기가 뽀인트라나 머라나-그래도 눈구녁은 있어가지구
두대펴구 전화통화는 왜그리 해대는지-
진짜 법이 한30분만 없었음 하는생각이 들어서 짐싸서 왔네요..
엇그제 구급차 막아선 그 기사놈하고 친구아닌가 싶드라구요...
하두 불이 나서 두서없이 몆자....ㅎㅎ
무더위 장마에 안출 하세요 ^^~

인내 하셧네요.
고생 하셧습니다.

전동차를 타는 걸로 봐서 몸이 불편하신 것 같네요. 몸이 불편한데 낚시가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그랬을까요 자리 양보해 주시고 다른 곳을 가시면 복 받으실 겁니다.

이래서 무지는를 상대한다는건 힘들답니다 ㅜㅜ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잘 참으셨습니다.^^

들어오는곳에 전동차못오게 돌이나 나무등등 간단한걸로 막아놓어세요 영 아니네

몸만 불편한게아니고,
머리속도 불편한것같습니다 ~ ;;

밤새 참을인자 계속쓰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ㅠ

원래 저분 포인트일꺼 같은데요

전동휠체어로 저곳만 들어갈수 있어서 저기서만

낚시 해오셨을듯 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거기에 맞게 양보하고 배려할 수 있습니다.
저기에 해주고 싶은 말 딱! 하나입니다.
인간이 아니므니다!

정상인 같으면 맞다이 한번 깔텐데..
몸이 불편하시니..
너그러운 맘으로 잘참으셨습니다~
다음에또 오시면 모닥불 펴놓고 도란.도란 막걸리라도 한사발 하심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