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집은 당연 잘되죠ᆢ
민물 털랭이 죽이죠ᆢ
잘되시길 바랍니다

망집ㅡ맛집ᆢ ㅎ

한그륵은 팔어줄수 있는디,,,

상호에 ..
괴강 민물 이 들어 가면
무조건 대박입니다 ~~^^

먼저 해볼곳 주변 상권 시장 조사 연령층 출퇴근 시간대 테이블장사나 배달장사가 잘되는지 주변 맛집등을 평수나 권리금보증금 월세등 자세히 알아보시고 a4용지를 앞뒤로 내가 해야할 일들을 5장 이상 써진다면 그게 가게 시작 성공 확률을 높게 안드는 첫 걸음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음식점.
쉽게 볼일 아닙니다.
본인이나, 아내분 또는 진짜 믿을수 있는 가까운분이 민물매운탕에 일가견이 없다면 말리고 싶네요.
맛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어려운게 음식점입니다.
특히 민물매운탕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이라 더 맛에 자신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내년 중순부터 알아보시고 시작하셔도 안 늦을 듯합니다.

올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대한민국에,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거든요.

전 애초에 코로나 종식은 없다는 얘기를 1월말부터 해왔습니다.
싸구려 신끼(기)가 있는지 집중하는 큰 건은 제법 맞힙디다.

깜도니님두 저도 항상 조심하고 잘 살펴야 할 시기입니다.

2-3년후에나 생각해 보시는게~~~~ㅠㅠ

규모도 잘 정해야 하겠죠..
마눌님이..자격증을 몇개 땃길래. .
몇년전에,
식당해보까? 했더니..
지금 우리 자본으로는..둘이서 모든걸 하는 규모작은거밖에 못한다고..
그러면 둘이 골병든다고..ㅡㆍㅡ;;
.
.저는 마눌님 말을 잘 듣습니다...

우선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가 있어야 됩니다

음식은 일단 맛이 특별나야 되고

상권이나 주차장 여부도 중요합니다

잘 판단 하시길

쉽게 생각하고 뛰어들일은 아니라고봅니다
특히 음식장사 여러모로 잘 알아보시고 실행하셔도 어렵습니다
깊이 고민하시고 행하시는게 ~~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아참!
낚시도 꼴뜽이신 분이 꼬기는 어케 조달하시게효???

로그아웃.ㅋㅋㅋ

메기는 이박사님께 납품하시라고 하세요^^

매운탕에 시래기 많이 넣어주실꺼죠-,.-?

나 믿고 이러는겨?

자라는 걱정 마러유.

아아니, 자라 말고 붕어. ㅡ,.ㅡ"

피래미는 이박사님이 회리릭 하면 되고요

에또 메기는 신끼 있는 자게방 박사님이 밤마다 싱싱한 놈 잡아서 택 할거구요

자라는 자게방 그분이, 버섯은 머 노지님이 담은주하고 상납하면되고요. 향어 잉어는 두바늘 님이 일욜마다 대전까지 배달 할거고요,

나머지 붕어하고 잡고기는 대붕님 규민빠님 초율님 오지님붕어님붕애님 카사노바님 감사해유님 커져라님 무하하님 그리고 쩐이 많으신 분은 영업 부장님으로 영입 하시고,,,,

이렇게 많은분이 도와줘도 녹녹치 않을 겁니다. 정 하신다면 신중에 신중을 더 하십시요.

(주제넘는 글 몇자 적어 봡읍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이박사님께 휘리릭을 먼저 배우시구...
그담에 금강 휴게소 뒤편가서 던지면 하루에 4톤은 잡으실것 같습니다^^

ㅡ.,ㅡ;;;

잉어는 제가 전문임돠.

비릿네잡고 ..김치 맛나게 해서 차리면 대박날것 같습니다
단골집가는 하나 김치 직접해서 주는곳이 단골식당 입니다

매운탕과 어죽,,,

음식 기다리는 사이에 피라미튀김,,

맛있는 김치

이렇게만 한다면 대박날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넉넉한 물고기와 민물새우,,

기대해 봅니다

준비 잘하셨다가 꾹참고
코루나 해지되고
경기가 되살아나거든 시작해보셔용

고기는 자연산으로 조달되것는데요^^

네..
고민을 많이 해보세요..
마음의 결정하시면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구여..

무슨집을 하던 맛이죠
남들과 같은 재료 같은맛 망하는 지름간이죠
재료 손질부터 비법 연구등으로
다른집과 차별화가 되어야 살아나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법 연구 기간만 일년이상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혹 오픈 하시면 알려주세요
냉정한 평가하러 가보겠습니다.

대전이시면 자주 가겠습니다.
대박나세요

시기가 엄중하니 걱정들이 되시나 봅니다.
아무리 힘든 시기여도 맛난 것
안먹고 살 수 있나요.
차분하고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후에 오픈하시면 놀러가겠습니다.

제가 잘하는것...

고기굽기..달인..

쫄면......달인....비법있음

냉물쫄면.....달인..비법있음

매운탕.....경상도식과 횟집식

특화....경상도식...

경상도식으로 매운탕집 하고 싶어서요

Ps.
경상도식 매운탕 아시는분..

요즘은 부산서도 매운탕맛이 횟집용으로

바껴서리...

경상도식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매운탕에

방아잎필수

지나가다 한마디 적고 갑니다.

저는 낚시를 매우사랑합니다. 다만 아무리 육덕진 붕어를 메기를 쏘가리를 잡아도 식욕이 돋지 않았습니다-저는 민물고기 냄새를 싫어합니다-
허나 전주와 순창사이에 경계한 옥정호 68번집? 붕어찜가게를 가고 매우 놀랐습니다.

1.민물메운탕집 줄서서 기다라고 먹근다는것
2.붕어찜에 허리급 붕어 두마리와 민물새우 그리고 무와 씨레기로 이렇게 아름다운 맛을 낸다는것
3.지금도 그 붕어찜가게가 아직도 생각나는것

아름다운 맛을 내고 그 가게가 생각나는 민물메운탕 집의 편견을 만들수 있는 가게 오픈해보세요

전주에는 오모가리탕이라는 민물매운탕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 있습니다.(가수 전인권을 거그서 봤으니깐요)

무주에는 금강에서 잡아온 잡어로 어죽을 하는곳이 있죠

이곳저곳 섭렵하여 분석하여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맛의 고장은 전라도중 전주가 아닐까 합니다.

글까지 남기시는것으로 봐서는 고민으로 끝날거같지는 않아보이고
고민?잘하셔서 대박나세요

그러고보니 자게방도 이박사님비롯해
납품가능하신분 몇분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