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은 해보지 않나요^^
특히 마트 장남감 코스........
악마에 구간이지요........

장난감...
1.어린이...
2.보면 않돼...
3.엄마만 보는 걸로...

"오늘은 공짜입니다"

저걸 못보네...ㅜ,.ㅡ:::

만국공통이죠~~

연애하는

남자의 마음도 같죠...

어린시절 이모와 외가에 가다가 들렸던 서울 코스모스 백화점..
장난감 사달라고 이모에게 떼쓰며 바닥을 뒹굴었죠..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때 이모도 고삐리였다는..^^;

저는 맞았죠 ~~.

ㅋ우리애들도 저랬었는데~
어느새 벌써 다 자라서... 그때가 그립네요~^^

1 + 1 인데,,,아까비

그와중에 엄마 몸매... 좋군요 흐흐~

아들 사달라는거 다 사주니 방한개가 장난감으로 다 차서 와이프가 하나만 더 사주면 죽여버린다네요 ㅋㅋㅋ

우리 애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백프로 공감^^

애들은 다갓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