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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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나 자한당 그외 다른당들을 옹호하는분들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몇이나 될런지
그사람들을 옹호해서 떡고물이라도 떨어진다면 이해는 가지만
정녕 그들이 우리를 위해 하는 일이 뭔지 알고나 싶네요
복지 좋죠
이건 사회적으로 약자라 볼 수 있는 아기, 아이들, 노인,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 장애자라 우리가 부르는 몸이 불편해서 정상인들 보다 사회생활이 불편한 분들
이런분들께 우리가 내는 세금이 복지의 명목으로 돌아가야죠
청년실업수당
왜 멀쩡한 친구들에게 돈을 주나요?
이 친구들에게 돈주면 자기개발에 쓰는 청년들이 몇이나 될까요?
이돈으로 건실한 중소기업 (직원들 월급 따박따박 주고 법 잘지키고 세금 잘내는 회사)에
1년 근무시 얼마 지원, 2년 근무시 얼마 지원, 장기 근속시 얼마 지원 이런 부분이 더 좋치 안나요?
가뜩이나 중소기업으로 잘 안가려 하는데 양질의 중소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려며 이런 방법이 더 안나은가요?
낙수효과가 없어서 소즉주도성장의 한 방법으로 급격한 최저임금인상
낙수효과가 적다는건 공감 합니다
그러나 그런 회사라도 다니면서 벌은 돈으로 지역사회가 그나마 돌아 갑니다
그런 회사라도 없으면 지역사회도 힘들어 지겠죠
그런 회사를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해야죠
망해라 망해라 하면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들은요?
낙수효과가 없다고 해서 최저임금인상이라
최저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는 사업자가 많아 강제라도 올려서 임금을 보전해주자?
최저 임금을 반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거죠
양심없는 사업장을 법으로라도 다스리면서 잘못된 것을 먼저 고쳐야죠
힘들지만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회사, 자영업자들을 먼저 살리고
그에 맞게 임금 인상을 주도하면 더 좋은거 아닌가요?
대기업이 지들만의 힘으로 커온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제품 팔아주고 응원해 준거죠
그러면 그 대기업들이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법을 정비하고
잘하는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못하는 기업에게 벌을 주면서 공정하고 힘을 키워주는게 우선이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자한당은?
지들이 권력 잡았을 때 뭐했나요?
본인들 배 불리기뿐이 더 했나요?
자한당 지지하는 국민도 똑 같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돈을 대출을 받아 집을 증여?
연관 있는 사람들이 박물관을 만든다 뭐다 하면서 구입? 뭐가 진짜인가요?
공방을 가질 수 없어 힘은 예술인들에게 한 점당 수백 수억을 주고 팔면서 월급으로 이 삼백?
왜 본인들은 공정을 외치고 나아짐을 외치면서 본인들이 관여하는 곳에서는 열정페이만을 왜치는지요?
뭐가 진실인가요?
언론이 가짜뉴스 퍼트리는건가요?
지금 국내 경기도 문제지만
세계 각국의 정세가 어지럽게 돌아 가는데
중국과 일본의 도움을 받는건지
친중과 친일을 외치며 그 들을 이롭게 하는 정책만 신경쓰는 정치인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반으로 갈라져 납득도 안되는 사안들을 옹호하고 외치는 국민들
진도에 제주도에 중국 투자?
중국이 세계 각지에서 뭔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편드는건지
일본이 전쟁국가가 되고싶고 독도도 먹고 싶고 뭔 욕심이 있는지 미국에게 알랑거려 뺐으려 하는데 이걸 알고서 반미만을 외치는건지
그러면서 지들 자식들은 유학에 국적에..
세계가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지들 배불리기에 혈안이 되서 정치를 하는데
우리 국민들은 갈라져 열심히 빨아주고 있군요
회원님들의 생각은 정녕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응원하고 옹호하는 건가요?
젊은이들이 지역, 이념으로 갈라져 있나요?
이들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주역 들입니다
이들은 공정함을 외치고 경쟁함을 배우고 치열함 삶을 살아갈 방법을 배우고 싶은데
우리는 이들에게 이기적인, 내편 아니면 적을, 나태함을, 포기를 가르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편을 이해하고 서로가 경쟁하자가 아니고 넌 나와 다른게 아니고 넌 틀렸으니까 상대방을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죽여야되
이게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인데 월척도 다르지 않음을 봅니다
요즘 가끔 취업강의 나가다 보면 애들 보기 참 민망 합니다
당신들은 하면서 왜 자기네들한테만 뭐라하냐는게 젊은이들 생각 입니다
궁금합니다
저는 진짜 정치를 하는 사람을 못봐서 응원하는 정당이나 정치인이 없는데
다른 분들은 진짜 무료로 옹호만을 하는건지 진짜 궁금 하네요
우리들이 안바뀌면 정치인은 진짜 바꿀수가 없는데
그러면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무슨 희망으로 살아가라고 말 해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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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도 있고
기업채용지원도 있습니다.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은 없습니다.
단편적인 예를들면
주택소유자가 55%
미소유자가 45% 라고 가정하면
집값이 오르는게 좋을까요?
가진자는 오르길바라고
없는자는 내리거나 안정되길바라죠.
최저임금 문제도
비슷한 경우라 생각됩니다.
현정권이 행하는 정책이 정답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정책을 펼치도록
기회를 국민이 준 것이죠.
소신껏 펼치고 과오는 훗날 평가해야합니다.
물론 누군가는 감시를 해야합니다만,
그렇다고 방해를 해서도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만합니다.
누가 헛소리하는지
누가 속이려하는지
솎아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