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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떠들석하게 회자되는 각종 마약이 첨가된 갑질카르텔 성접대 폭력사건은 사회를 골병들게하는 화근이요 문제거리라고 봅니다.
향정신성 마약류나 난잡한 성문란은 폭력은 물론 살인도 대수롭지 않게할 지경으로까지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는 중독성이 강하고 매우 위험한 것이라고 봅니다.
돈과 재벌 공권력이 연결된 마약 사용의 성폭력범죄 나아가 그렇게 사회를 골병들게하는 범죄를 조장하고 덮어주는 공권력과 재벌들의 갑질카르텔은 망국을 부르는 화근중의 화근이라고 보아
급격히 변화해가는 디지털시대환경에서 다양한 개성은 존중하되 그렇게 사회를 골병들게 하는 화근은 엄격히 통제관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량한 상식과 공공성은 상실되고 집단이기주의와 갑질카르텔 폭력범죄가 만연한 그런 환경에서 보고 자란 어린이 젊은이들이 스스로 상생하며 소통하여 이 문란하게 된 사회를 제대로 바로잡아 개선해서 불안을 떨칠수 있는 건강하고 안정된 사회로 관리 유지해 나갈수 있을까요?
이대로라면 비관적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가부에서 추진하는 모니터링도 그런 취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면 마당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오픈채팅방 모니터링은 여가부가 관여할 일도 아니며
국민을 범죄자 또는 범죄가능성이 있음을 전제로한 발상이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명분이야 불법정보물단속 이지만
채팅방에 CCTV를 설치하는 행위이며 언론통제의 기능도 하겠지요
시간이지나 위치가 바뀌면 자승자박의 도구로 바뀌겠지요
뭔지 모르겠지만,
나 하던대로 하고 살면 될 듯합니다.
오픈이 말그대로 오픈인데요.
들어와서 모니터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겠죠?
고발 당할 언행을 한다면
고발 당해도 싸고 자업자득 아닐까요?
비밀방을 몰래 들여다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