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스 안현우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휴가라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고 한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도 함께했다.
<script>(function(){var b=!1,c="//www.mediacategory.com/servlet/adBanner?from="+escape(document.referrer)+"&s=23221&iwh=250_250&igb=61&cntad=3&cntsr=3",d=function(){b=!0;document.getElementById("mobonDivBanner_23221").innerHTML=""};try{document.write(""+"iv>");var e=setTimeout(d,1E3),f=document.getElementsByTagName("head").item(0),a=document.createElement("script");a.src="//cdn.megadata.co.kr/js/media/1.1/MBSHandler.js";a.type="text/javascript";a.async?a.async=!0:a.defer=!0;a.onload=function(){!0!==b&&(clearTimeout(e),enlipleMBSHandler(enlipleMBSHandler.getProductTypeCode("banner"),enlipleMBSHandler.getWebCode(),23221).createBanner(c,"250","250"))};f.appendChild(a)}catch(g){d()}})();</script>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광복절은 일본이 경제 보복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15년 만에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됐다.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광복절 경축식과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은 나 원내대표의 과거 자위대 행사 참석을 거론하기도 하며 ‘제1야당의 원내대표에게 광복절 행사보다 더 중요한, 휴가라는 개인 일정이 있다는 것이냐'는 반응을 나타냈다.
무슨 이런애가 다 있나요?
더 길게 쓰면 고소당할까봐서 짧게 씁니다
저런인간 대*리속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요?
댓글로 맞혀 보세요 ....
예) 똥 쓰레기 슬러지 지렁이썩은물 베스 블루길
|
그냥 빼고 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