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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정말 좋습니다.
토착 왜구란 말은 이영훈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강제징용은 없었고 위안부는 매춘부란 발언을 쏟아내고
이우연이는 유엔에서 일분대표 연설시간에 자기가 나가서
강제징용 없었다고 연설한 매국노 입니다.
서울대 총학이 이건에 대해서도 대자보를 붙이고 비판에 나설까요? 절대 안할겁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매국노를 단죄하지 못하고 넘어가니 저런 매국노잔챙이떨거지들이 전범일본의 조선침략만행 한세기가 지난 지금에도 치욕적인 역사사실을 왜곡하며 매국노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매국노짓거리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눈감아 주는 반 토착왜구들이 너무나 심각할 지경인 것은 이런 사대매국노들을 한세기가 넘도로 전범일본자금을 지원하며 치밀하게 사대식민교육을 계속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일본 전범집단 극우파 원숭이들의 특성이 짐승과 다를바 없는 것이어서 명백히 드러난 잔악한 반인륜적 침략학살만행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뻔뻔스럽게 조선을 잘살게 해주려 도운 것이고 위안부도 강제로 동원한 것이 아니라고 개소리를 짖어대며 시종일관 역사를 왜곡조작해오고 있는 것도 무조건 승리한 자가 선이고 정당하다는 일본 극우파의 제국주의적 역사수정주의에 기인하고 있지요..
이 땅에서조차 일본의 조선침략을 덮고 미화하면서 역사를 왜곡하도록 선동하여 한국을 이간 분열시키기 위해 그들의 종노릇을 충실히 하는 사대식민교육을 철저히 세뇌시키고 훈련시킨 종일사대매국노 토착왜구들에게 지속적 지원을 하며 국론분열을 획책하고 있지요.
일본 극우세력들보다 먼저 처형돼야 할 것들이 그런 토착왜구들입니다.
종일사대매국노들이 총장직과 주류를 장악했던 서울대.....
왜곡된 역사교육에서 자란 서울대생들이 바른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깨우치지 못하는 한 서울대에 희망이 없습니다...ㅎ
이해를 못하시는건 본인 생각이나 능력이시니 뭐라 할말 없는데요 서울대 총학생회가 시위하는 목적은 아세요?
조국교수와 이영훈 교수 두분다 서울대 교수였기에 조국교수를 평가 해서 시위한다고하니
역사와 국토를 팔아먹는 이용훈교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굼해서 올린 글이구요
위 댓글아나 대답 글중에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등장 대목 없는데 정치를 거론하고 정당을 거론 하시는지?
서울대 학생회관 앞 게시판에
" 안녕들하십니까 " 대자보가 붙었네요
내용 전문이
" 학생들, 조국보다 더 큰 모순 외면"
" 촛불 밝히는 정의가 무엇인지 ! "
" 우리는 정말 당당합니까 ? " 등
여론 편승한 서울대 총학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한 가톨릭 신부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어릴때 도요타다이쥬로 개명해서 존재도 하지 않는 이상한 목포해상방위대인가 나왔다 구라 치다가
정계은퇴 번복 3번해서 간신히 이회창 아들건 트집잡아 대통령 되더니
북한에 조건없이 퍼주고 지금 대한민국을 북조선 김씨일가 핵인질로 만들고
대내외적으로 일본국왕 천황으로 모시고 일본문화개방에서 어린애들부터 왜색물 들이더니
독도까지 어협협정으로 팔아넘긴 놈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럼 입학 하기 전에 학교 안내문도 안보고 입학했을까봐요..
제가 뭐 국사관 대학에 전화해서 물어볼 수도 없고
언론에서도 유학했다고만 하고 있으니.
그렇다고 해도 '유학'했다고 하면,
통상 입학에서 졸업, 그리고 매학기 납부하는 등록금이 있다는 건 상식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대학에 등록금내면 결국 재단으로 들어가는건 사실이고,,,
상식에 기반한 합리적인 개연성입니다.
법무장관 후보자 따님처럼 돈 받고 다니지 않는 이상.
조 후보자 의혹도 아직 결과가 안나왔는데
열심히 변호하시는 님도, 엊그제 ESCI라고 바락바락 우기시며 가짜뉴스를 퍼뜨리셨죠.
대통령 빼고~~~ 깨끗한 사람이 별루없다.
이시대 정치판에서 숨쉬는 이들중 문재인 만큼 털게 없는 사람은 없다.
이런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대선 당시 너무 많이 들어서 저에게는 익숙한 멘트 였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에 앉을수 있었다라고 흔들수 없는 자리를 꿰차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 세상앞에 하나둘 의지와 실천이 꺽여 감을 보며... 대통령도 못하는게 많고, 대통령만 바꼈지 세상은 그대로다 라는 말도 귓가에 떠돌지요.
저는 진보적 사고를 가지지만 대한민국 정치 섭리에 대해 혁파가 불가함을 알기에 세상이 뒤집어야 한다는 목표의식은 사실 없다고 봅니다.
금번 조국 사태를 놓고 우리가 고민하는 점이 시대의 요구가 아니라는데서 바람직한 시선을 보내지 못합니다. 이 말은 누가 조국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라는 정도로 해석함이 비슷할거라 봅니다.
대학생을 비롯한 각 계층의 조국을 질타하는 돌팔매는 이상을 향한 갈망이면 차라리 나을것인데... 순수함으로 암만 보려해도...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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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좀벌레 내장 터지는 소리좀 듣겠다는데 어지간히 좀 했으면... 저정도로 낙마하면 쓸사람이 없다. 특히나 자유당에는 더더욱...^^
인정하라면 라면 훔친 놈도 도둑은 맞는데, 은행 턴놈이랑 같은 도둑이라고 취급도 같이 하자면 섭하당 그게 요지~~~
아...취곤해~~~
토착 왜구란 말은 이영훈에게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강제징용은 없었고 위안부는 매춘부란 발언을 쏟아내고
이우연이는 유엔에서 일분대표 연설시간에 자기가 나가서
강제징용 없었다고 연설한 매국노 입니다.
서울대 총학이 이건에 대해서도 대자보를 붙이고 비판에 나설까요? 절대 안할겁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