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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조회수 장사 한다고 팩트체크 없이
의혹을 키우고 기득권에 붙어 먹었죠.
지금은 아마 삼성의 개들이 되었죠.
삼성 장충기 사장 문자 보심 낮뜨겁죠.
검색 한번 해서 보세요.
언론 간부들이란게 충성 맹세를 합니다.ㅎ
학생들은 한마디로 낮짝 뚜껍다 입니다.
서울대 고대 싸가지들은 촛불들고 시위를 할게 아니라
혜택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지들도 조국 후보처럼
사과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70프로가 차상위 계층이고 지들도 조국후보처럼
똑같은 혜택을 받고 그자리까지 왔으면서 정말 낮짝 뚜껍죠.
정말 조국 후보에게 화난 학생들이 많았다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왔겠죠.
총평하지면 그냥 유시민처럼 조국 후보가
싸가지가 없다는게 이유 아닐까요?
나보다 잘 나고 바른 말 하면 싸가지 없이 보이잖아요.
그 거대한 세력이 도대체 있기나 한가요?
똑같이 같은 의혹만 있는거 아닌가요?
조국도 지난시기와 지금은 다른사람입니다.
그도 어느순간 기득권이 돼버린거 같은데
아닌가요?
본인도 인정하는부분은 가진자의 불찰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사회는 누구나 기득권이 될수 있씀니다.
기득권과의 전쟁을 핑계삼아 똑같이 돌아가는줄
본인도 모르게 그 삶에 길들여지는게 인간입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지금 다수의 개혁을 부르짓는
투사들이 기득권이 될것이고 그에 반해 또한
적폐라고 울부짓는 사람들이 생겨날것입니다.
조국은 명분은 분명합니다.
개혁이라는 프레임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너무 달라진 위선과 도덕성때문에
실리를 잃어 버릴지 모르죠.
임명은 될것입니다.
허나 지금은 나라가 어렵고 힘든시기입니다.
그래서 임명후 그 후폭풍은
어찌 감당될지 또한번 대한민국이 조국 내조국이
조국이라는 사람때문에 통합돼지 못하고
집안 싸움만하는 나라답지못한 국민들분열된
이상한국가가
돼버릴 확률이 높다는 말입니다.
지금도 보세요
양분돼서 치고받고 싸우고들 있는데
이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앞으로 더큰
싸움들이 산재하고 있씀니다.
안그래도 조국은 sns를 통해 분열을 일으키는
주범이었는데 이런사람이 법무장관돼서
개혁할려하면 개혁돼것어요?
또다른 거대한 국력을 소비하는 그런 상황이
벌어 지겠죠.
그래서 조국은 임명해도 험난한길을
걸어갈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지자들이 더 힘것밀어 줄수록 반대편은
더 반감을 가지게 될것이고 반사 이익으로
보수층의 결집을 불러 올것이라봅니다.
그렇게 돼면 더큰 분열이 일어 나겠죠
고로 조국본인이 잘생각해서 사퇴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제생각입니다.
"서울대 고대 싸가지들은 촛불들고 시위를 할게 아니라
혜택 받지 못한 학생들에게 지들도 조국 후보처럼
사과를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70프로가 차상위 계층이고 지들도 조국후보처럼
똑같은 혜택을 받고 그자리까지 왔으면서 정말 낮짝 뚜껍죠.
정말 조국 후보에게 화난 학생들이 많았다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왔겠죠."
누가 거짓말을 ㅋ 조국은 공무원 법을 위반을 했습니다
청문회때 논문 초고에 서울대 교수 조국이라 찍혀있다
질문을 했을때 조국은 그컴터 는 서울대에서 사용하던것
내구연한이 지났지만 쓸만해서 집에 가져와서
서재에 놓고 사용했다 분명히 말을 했고
공무원 법에는 내구연한이 지난 공용 물품을 개인이 빼돌려서
팔아 먹어도 안되고 착복해도 안됨 반드시 불용처리 해야 하는데
조국은 그컴터 서재에놓고 사용했다
그럼 둘중에 하나지 서울대에서 사용했다면
초고 작성은 조국이 했고 서재에서 했다면 공용물품 빼돌린
파렴치범 이래도 거짓 말인가요
그런데 찌질이들은 헛발질만
1. 범죄 혐의를 확실하게 파악했다.
검찰 사문서 위조로 기소를 합니다.
근데 원본이 아닌 사본으로 기소를 한다? 개 돼지가 웃을 소리죠.
검찰이 사본을 가지고 있고 위조가 확실하다 생각이 들면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원본을 찾았어야 됩니다.
그런데 찾을 노력을 안 했죠.. 이유는 지들이 가지고 있는 게 원본이라 생각을 한 겁니다.
이걸 두고 님께서는 범죄 혐의를 확실하게 파악했다? 바보 같은 소리구요.. 주변에 변호사들 있으면 함 물어보세요.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어떤 법관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법관 생활 14년 동안 피의자를 조사하지 않고 기소한 사건을 단 한건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조국 후보 부인은 조사를 받지 않고 바로 기소되었습니다.
2. 공소시효 마지막날이였다. (기소를 안 했으면 공소시효가 지나감) 기소를 안 하면 검찰의 직무유기
사문서위조죄에 대한 공소시효가 마지막 날이었다 하더라도 위조사문서 행사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2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위조사문서 행사죄에 대해 조사하고 그 부분이 입시비리와 연결되어 있다면 위조사문서 행사죄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로 기소를 하면 됩니다.
애초에 사문서위조죄는 조국 후보 딸의 의전원 자소서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하였으니 사문서 위조가
그것을 행사한 위조사문서 행사죄랑 같이 엮이는 겁니다. 이해하셨나요?
3. 청문회전에 소환이나 기소를 하면 당신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검찰을 욕했을까...
위에 1.2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나 없나를 따지는 것이고 마지막 3번 문항은 국민 정서입니까?
반대로 청문회전에 피의자를 소환해서 조사를 했으면 당신 같은 사람들이 검찰을 얼마나 칭찬했겠습니까?
그러니 3번은 그냥 님 마음속에 담아 두세요....
1
지금 검찰이 가지고 있는 것은 위조라고 얘기하는 사본.
그리고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왔다고 얘기를 함.
님 얘기를 합하면 컴퓨터에 있는 총장 직인 파일로 표창장을 위조했다? 맞나요?
그런데 박지원 의원의 원본 사진엔 총장 직인이 컴퓨터로 인쇄를 한 게 아니라 인주로 찍힌 직인입니다.
이제 이해를 하셨나요? 이것 마저도 이해를 못하면 님이랑 대화 불가능입니다.
2. 딸도 기소될 겁니다는 님의 희망사항이므로 답할 가치를 못 느낌.
3.
국민정서도 절라도만 뺀 전국이 반대입니다.
제가 이런 개 같은 소리를 들으려고 님이랑 대화를 하고 있다니 심히 자괴감을 느낍니다.
경상북도 예천군 유천면 율현리.... .제 고향 주소구요..
저희 처가는 경상남도 진주입니다.
저희 식구들 뿐만 아니라 처가 식구들도 전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하는 것 찬성합니다.
참고로 전라도서 이사 왔냐 이딴 개소리 할까봐 말씀 드리건데 3대째 같은 면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 직장은 서울이고 직원 300명 대부분 지방분들인데 의견이 반반입니다.
이번 토론의 결론이 지역감정...
욕도 아깝다란 생각이 들기는 첨이네요.
님의 감정을 자극하고 화를 돋우는 많은 말들이 있으나 그냥 이번 토론은 이걸로 끝냅니다.
호랑이 없는곳에 토끼가 왕?
정신승리하는 버릇은 자유당 단골메뉴~~~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다! ㅎㅎ
조국에 대한 심사숙고는 대통령의 몫!
이미 언론과 자유당은 조국반대에 사활을 걸었으메
당장 임명하면 짜고치는 각본이라고 개돼지들 길들이기에 집중할터...
종국에 임면 여부를 떠나 본질은 공수처, 기소권, 수사권 기타등등.
대법관도 개를 만드는 놈들이 검사 쯤이야... 누워 떡먹기 아니겠는가?
사법개혁을 검찰출신이 할수있겠나? 판사출신이 할수 있겠나? 조국이 지식에서도 후달리지 않고 편향없는 적임자
임은 천하가 다아는 사실! 결국 밥그릇 깨질건데 딴놈이 건드는건 못참아!가 불러온 참극(^^)일뿐~~~
장개구리 아들음주사건부터 해서 하나씩 카드를 꺼낼테니 잘 받아쳐라! 쑈당은 없다~~
집안단속은 심히 아쉽다만, 솔직히 조국정도 되면 바빠서 집구석 들여다 볼일도 없다. ㅋㅋ
콩딱지만한 소일하는 나도 집안일...솔직히 자신없음 ㅋㅋ
나는 조국이 직접 개입하여 지시 내리거나 결정한것이 아닐거라 검찰이 밝혀줄테니 그때만 기다리면 된다고 본다.
이런 말도 있잖아? 일단 한번 믿어보시라니깐요~~~~수지큐~~~
한두놈 본보기로 단두대에 올리면 조국만세 하고 박수칠 개돼지들 많다에 손모가지를~~~~
다만 상아탑의 이상을 향한 부르짓음은 보기 좋으나, 현실감 없는 모습엔 뭐 그다지...
늬기들 그러다 한놈만 삑사리 나도 ㅋㅋ 제발좀 ^^ 암튼 좋아 좋아 그런모습 응원함
그리고 간판만 바꾼다고 음식맛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자유당은 자유당일뿐~~~운전 잘하자~~~
조국 장관 딸에 관해서는 관심 있게 여기저기 찾아보고 했는데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첨 찾아봤습니다.
몰라서 질문한 건데 과민 반응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WFM으로 검색해서 나온 문화 일보 기사를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제목이 "조국 부인 WFM 고문료 '횡령죄' 적용까지 가능". 제목이 무척 자극적이죠?
기사 내용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9일 자신이 ‘가족펀드 자산운용사 관계자로 일하며 계열사 경영에 관여한 정황이
나왔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자신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가 인수한 업체로부터 고문료를 받게 된 연결고리 등
의혹을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남아 있다.
(첨언 하자면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 / 그럼 어떤 의혹인지 한번 봅시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정 교수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국배터리원천기술코어밸류업1호(배터리1호) 사모펀드를 통해
WFM을 인수한 2017년부터 올해까지 WFM에서 경영고문료 등 명목으로 최근까지 매달 수백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를 근거로 ‘자산운용사 관계자로 일하며 계열사 경영에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첨언 하자면 문화일보는 다른 매체의 의혹 제기를 뉴스로 만들었습니다. / 여기서 의혹 시작입니다.)
그러나 정 교수는 WFM으로부터 받은 금원에 대해 “영문학자로서 어학사업 관련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사업 전반을 점검해주고
고문료로 7개월 동안(2018년 12월~2019년 6월) 월 200만 원을 받았을 뿐”이라며
“WFM의 경영에 관여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제가 투자한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또 “이 같은 자문업무는 동양대에 겸직허가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모두 이행했고 세금신고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첨언 하자면 아까 제가 얘기한 정교수의 해명이며 사실을 말합니다./ 세금신고는 조사하면 바로 나오기때문에 거짓말 불가능)
코링크PE는 2017년 10월 배터리1호 사모펀드를 만들어 WFM에 투자했다.
배터리1호 사모펀드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교육업체 ‘에이원앤’(A1N)을 인수한 뒤
2차 전지사업을 추가하며 회사명을 WFM으로 바꿨다.
(코링크PE가 사모펀드를 만들어 WFM에 투자했다고 사실을 기사로 다룹니다.)
앞서 정 교수와 자녀 등이 지난 2017년 7월 투자한 코링크PE의 사모펀드는 배터리1호 사모펀드가 아닌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코어1호)라는 사모펀드였다.
따라서 정 교수의 사모펀드 투자와 WFM이 직접 관련 없다는 점은 일정 부분 사실이다.
(여기서 사실을 기사로 다룹니다. / 직접 관련이 없다)
그러나 블루코어1호 사모펀드가 투자한 웰스씨앤티는 상장사인 WFM과 합병한 뒤 우회상장을 통한
시세차익을 노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에 정 교수 등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WFM과 무관하다는 설명만으로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우회상장이 왜 의혹인지 설명되나요?/다음 카카오도 카카오가 다음을 인수해서 우회상장했는데..)
법조계에서는 정 교수가 코링크PE의 투자사 WFM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고문료 등을 받은 것에 대해
횡령죄 적용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회사에 친인척을 등록해 놓고 월급이나 고문료 등을 지급하는 것이 기본적인 횡령의 수법”이라며 “
사실이라면 해당 회사의 대표와 정 교수 모두 혐의 적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변호사도 “사실이 더 밝혀져야 알겠지만 실제로 일을 안 하면서 등록만 해 놓고 돈을 가져갔다면 횡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은 웃기지도 않습니다.
회사에 친인척을 등록해 놓고 월급이나 고문료를 지급하는 것이 기본적인 횡령의 수법이랍니다.
이것을 조국 장관이나 정교수에게 적용을 하려면 WFM의 대표가 조국 장관 또는 정교수랑 친인척이 돼야 됩니다.
결론.. 횡령죄까지 적용이라고 기사 제목을 뽑아놓고선 마지막에는 대표가 친인척을 등록해놓고 라고 얼버무립니다.
그다음 글을 볼까요?
정교수는 영어 사업 관련 자문료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밑에 전.현직 직원들은 구체적인 운영 관련 지시등 경영진에 가까운 모습이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전.현직 직원들을 취재를 한것도 아니고 인터뷰를 한 것도 아니고 검찰에 진술을 한 내용이랍니다.
이걸 사실로 믿는 거죠? 이걸 검찰에서 발표했나요? 전.현직 직원이 경영에 직접 참여했다고?
그리고 정교수는 분명히 밝혔었죠.. 영어 어학 관련 자문을 했다고...
전.현직 직원들이 어학 관련 구체적인 자문을 했다고 얘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기사를 너무 편중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시구요...
무죄 추정의 법칙을 적용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역시 국민들이 깨어있는 증거라고 보여집니다. 정치는 국민들의 몫입니다. 정치인은 장기의 말과도 같은 존재
이지요 우리가 장기를 할때 포를 좋아해서 포장기를 상을 좋아해서
상장기를 둔다고 하지요. 그말은 상을 좋아하고 포를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는것은
아닐겁니다. 왕을 지키고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한의 성과를 이루기 위한 하니의
방법이겠지요. 우리 국민들 뜻대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반대 한쪽에서는 무조건 찬성 하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그들은 신이 아닙니다. 다만 좀더 잘할 사람일 뿐이겠지요. 진실은 반드시 이길겁니다
그진실이 조국이었으면 하는 것이고 문재인이었으면 하는것이지요
쓰레기를 못버리고 세탁하는 여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