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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보수입니다.
보수분들은 댓글이나 자기생각을 이런곳에서
하길 꺼려 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는데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씀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보수와 진보의 차이점을 얘기할께요.
보수는 국가. 그리고 우리나라를 먼저생각합니다.
진보는 나. 그리고 우리. 이게 먼저입니다.
한가지 예를들면
보수.진보 두사람에게 앞으로 바라는것을 얘기하라면
보수는 통일이 돼야하고 나라가 잘돼면 좋겠다하고
진보는 나와 가족부터 먼저 얘기합니다.
가족이란 여러의미가 있으니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래서
국가적인 일에는 보수분들이 앞장서시고
나와 우리에 관한것은 진보분들이 앞장섭니다.
또 한가지
진보분들은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념을 각종sns나
이런 사이트에서 어필을 아주강하게 합니다
이유는 나와 우리. 라는 신념과 이념을 다른사람들한테 전달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아주 강합니다.
보수분들은 솔직히 조금 연로하신분들이 많아서
이런사이트에서 왈가불가 하길 꺼려하시죠.
정치 나침반에는 경제 및 사회적 성향을 개별적으로 조사하면 이를 종합하여 한 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는 원칙이 내재되어 있다. 정치 나침반에 쓰인 용어들은 대부분 유럽의 정치 전통 내에서 확립되어온 것들이다.
현재 모형과 비슷한 그림은 1970년 출판된 《아나키의 수문(水門)》[1]에 처음 소개되었다. 그러나 '정치 나침반' 용어가 처음 사용된 것은 인터넷 웹사이트[2]로, 여기서는 온라인 상의 여러 설문을 통해 유저의 정치적 성향을 두 개 축에 기준한 그림 상에 표시해 준다. 여기서의 두 축은 각각 경제적 성향(좌파(left)-우파(right))과, 사회적 성향(권위주의자(authoritarian)-자유의지론자(libertarian))을 나타낸다. 이 사이트에서는 두 개 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과거 유명 인사들의 정치적 성향을 보여준다.
가로 축에 해당하는 경제적(좌파-우파) 축에서 '좌파'는 경제가 집단 협동기관에 의해 돌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 기관은 국가가 될 수도 있고, 공동체의 네트워크가 될 수도 있다. 좌파 성향이 강할수록 공산주의(경제적 평등주의)에 가까워진다. 반면에, '우파'는 경제가 개별적인 개인과 조직 간의 경쟁의 장으로 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파 성향이 강할수록 자본주의(경제적 자유주의)에 가까워진다.
세로 축에 해당하는 사회적(권위주의자-자유의지론자) 축은 적당한 양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입장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의견을 측정한다. '자유의지론자'는 개인의 자유가 최대화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성향이 강할수록 아나키즘에 가까워진다. 반면에 '권위주의자'는 권위와 전통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성향이 강할수록 파시즘에 가까워진다.
젊을때 사회주의 주체사상에 찌들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조선을 이상으로 여겼던 인간들이
반성은 커녕 부끄러운줄도 모르며 틈만나면 대한민국을 흔들고, 부정하고, 북조선 애들과 똑같은 소리나 해대는게 참 꼴보기 싫습니다
정권 잡고 나니 지들이 그렇게 욕하던 기득권세력들 보다 더 해먹었으면 더 해먹었는데도
위법은 아니라며, 니들도 해먹었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냐며, 지네들이 유리할땐 국민의 알권리 불리할땐 피의사실공표죄 타령하는 이중잣대는 이젠 증말 싫네요
과거에 과연 이런 토론이 가능했었나요. 사찰이 무서워 말못하고 참고 살았지요. 하지만
이제 세상이 변하고 좋아져 이렇게 토론 한다고 누가 잡아가나요. 좋은것은 좋은것이라고
표현할수 있잖아요. 그리고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하겠지요. 먼저 그러기 위해서는 고리타분한
이념논쟁은 끝을 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좁은 땅덩어리억 좌파니 좌빨이니 그런게 중요한가요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끼워야 하겠지요. 지금 정부가 절대로 좌파가 아닙니다. 진정한 보수주의
정권이라 보시면 됩니다. 조국의 잘못이 없다는걸 잘 아시잖아요.
좌파정권 3대가 되니 마치 좌파의 광명세상인양
두더지게임의 두더지처럼 머리밀고 올라옴이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누군가는 두더지게임의 망치로 하나하나 이마에 바코드찍기를 마무리 하였겠지요
눈치빠른 일부 무리는 좌파에서 우파로 옷갈아입고
또 일부는 바삐 옷을 갈아입는 중이군요
눈치없는 아큐 홍위병들 집권 20년 외치며 힘차게 환희의 찬가를
좌빨이 망하는 그날까지
보수는 가진것을 지켜나가려는 생각이 강한사람들을 말한다고 생각하고 진보란
뭔가 자신의 부족함을 보충하기위해 진보의 길을 선택한다고 봅니다
보수란 기존 법질서에 안주하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나이가 들면 대부분 보수주의 성향이
강하고 젊은사람일수록 진보성향이 강하다고 보면 되겠지요. 한예로들자면
자식이 동성을 데려왔는데 이해해주는 부모님이라면 진보일 가능성이 있고 몽둥이로 아님 호적에서 제명
시킨다면 보수성향이 강하다고 볼수 있겠지요.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여기 모두 낚시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낚시를 통해 좋은 만남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진정한 보수가 많은 곳이린고
생각합니다. 낚시인 모두는 주변 낚시환경을 위해 자신의 주변을 먼저 깨끗하게
청소하고 낚시에서도 환경을 많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법을 지키는것이야 말로 낚시인의 미덕이라고 봅니다
제가 아는 보수의 의미는 민족주의, 국가주의 관점을 지닌이라 봅니다.
즉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고 자국민의 손해는 절대 반대하며 많은 변화를 꾀하려 않는 사상이지요.
사익적인 것보다는 공익적인 것을 추구하고 내주변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싫어하며
외부에 의한 변화에 거부감을 느끼며 폐쇄적인 온고지신한 형이라 봅니다.
반대의 진보는 기존의 틀을 놔두고 개정, 보강하여 서서히 변화하는 주의라 봅니다.
외부에 대해 개방적이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편이죠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가진것을 지키려는 수구와 뺏으려는 개혁으로 보는게 어떨까 봅니다.
금수저에서 흙수저란 용어가 나오지만 사회에 공헌하면서 부의 대물림을 하는 기업이 되고
사익형이 아닌 공익형의 교육문화가 형성되고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나라가 되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기에 반강제적으로 뺏으려는 세력이 개혁이라봅니다.
자칫 잘못하면 이 개혁세력 또한 수구로 갈 수 있지만 어쨋든 한번은 가야할 국가적인운명이라 보며
낚시인들은 항상 자연과 벗하고 자연을 지키려 노력하기에 그 자체가 보수가 아닐런지라 생각해봅니다.
대체적으로 수긍할수 있는 말씀이나 '가진것을 지키려는 수구와 뺏으려는 개혁으로 보는게 어떨까' 라고 말씀한 부분은 약간 오해하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가진것을 지키고 그것을 빼앗으려는 대척이라기보다
약자의 것을 불공정하게 편법으로 빼앗아 분배정의를 왜곡해서 많이 가지게 된 기득권카르텔 유착에 의한 약육강식의 불공정한 부패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것이 수구이고,
불공정한 분배왜곡으로부터 손해와 피해를 받아온 불공정한 부패구조를 깨뜨려서 분배의 정의와 국민통합에 맞는 공정한 구조를 새롭게 세우려 하는 것이 개혁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적수역부님 말씀처럼 늙어가는 대한민국은 소득재분배를 해야할 입장입니다. 1000명의 월급쟁이가 내는 세금보다 1명의 재벌
이 내는게 더 많은 나라가 됬으며 누군가는 이를 실행해야 할 시기입니다. 그런데 호불호로 누군가는 이를 사회주의국가를 만든다고
이념화로 밀어 붙히겠지요.
소득의 재분배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록 나라의 기조가 공익형 사회구조로 만들어 갈 것이며 계층간의 갈등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봅니다.
제가 과격하니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라 칭하였지만 ㅎ 다 애국하는 마음에 쓴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보수라 칭하던 분들의 입지가 많이 좁아져서 그렇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민주당이나 자한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의 수는 아마도 비슷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단지 특정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서 그들 스스로 창피하여 말을 아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월척에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즈음에 회원분들 중 새누리당쪽 지지하시는 분들 욕 참 많이 먹었었죠...
돈내기까지 했는데 져서 입금해주고 탈퇴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또하나가 여기 월척에 계시는 민주당 혹은 진보쪽 지지하시는 분들이 집요하게 파고드는 면이 없잔아 있습니다.
몇번 말 섞다가 그만두고 잘 안들어오시거나 글만보고 가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그러나 자한당은 보수가 아니라서
저는 민주당과 같이 싫은거 뿐이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