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소를 금치 못할 떡찰들의 망나니 짓은 계속된다....
사문서위조는 재판과정에서 범죄사실을 명백히 자백한 것이라서 그 당시 즉시 기소가 이루어져 처벌되었어야 하고
그 사문서위조 공모 등 온갖 사기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춘장 장모와 처의 혐의는 수사조차 하지 않은 채 상대측들만 감옥에 가둬버리고 장모범죄는 쉬쉬 덮어줘오던 떡찰이
마지막 궁지에 몰리자 기껏 한다는 짓이 즉각 구속 압수수색은 하지 않은 채 불구속 기소라니.....
구경하던 기레기 멍멍이들도 코가막힐 일이로다...
진즉 사퇴해 빠져나갔어야 그나마 남은 바닥채면이라도 가릴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꼼작없이 만인앞에 두꺼운 민낯 속살이 발가벗겨질 일만 남은 듯 하다..
기레기들이 침묵과 온갖 거짓으로 혹세무민하며 쉴드쳐주기 계속 기대해본들 이제 그건 한낮 망상이요 헛꿈에 불과하다.
이젠 빠져 나가려 발악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된 독안에 든 떡찰 신세....
그때도 지금처럼 가오틀고 있을련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