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들과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언제부터 위한부
할머니들과 정의연에 그렇게 관심이 많았는지 묻자.
해방이후에 보수나 수구들이 그 할머니들을 위해서
물적 지원을 했거나 조언을 한게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 이번 총선 바로전까지도 할머니들에게
따듯한 눈길 한번 주었던 인간들이 었던가?
자신들이 집권할때 일본과 서둘러 돈 몇푼 받고
합의 해준거는 할머니들믈 너무 아껴서 당사자들의
목소리는 들은체도 않고 지들 멋대로 합의했는가?
할머니들의 뜻을 조금이나마 듣고 실천 했던것은
부족하다 할지라도 지금의 정의연이다.
운영과정에서 고의적 회계부정이나 회계실수가
나온다면 그때 당사들과 단체를 처벌하면 되는것 아닌가?
왜 저들은 진보측 의혹이 하나가 제기되면 하이에나 처럼
물고 늘어지는가?
지금 저들의 워딩이 순수한 할머니들을 위한 행동인가를
묻고싶다.
할머니를 위한다는 핑계로 정치놀음에 열중하는 사이
득을 보는 집단은 정해져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할머니들을 이용하지마라.
단체가 문제면 단체를 임원이 문제면 임원을
사법처리하면 된다.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자들이 갑자기 할머니들을
위한다고 목소리를 내다니 정말 '목불인견'이다.
순실이 대통령 때 민정 수석 유서 대필 조작 사건 때 담당 검사였던 곽상도..
듣보잡의 우익 단체 대표..
이번 총선에서 공천 심사 탈락한 최용상...
다른 위안부 할머니가 참석한 것도 아니고
그동안 함께 활동했던 시민단체나 정의연의 관계자도 아니고....
미통당이 앞장선다면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위안부 문제 합의를 한 것부터 사과하면 진정성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