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한지는 수십년되는 얼치기 초보조사입니다
주로 저수지에서 떡밥낚시로 3.6대만되도 비틀(?)거리면서 앞치기 겨우하는 수준입니다,
와이프랑 아들내미들은 프로인줄 알고있구요..(양주로 이사와서도 가까운양어장은 잘안가지네요.).
월척지식난을 둘러보면서 참 모두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점점 제낚시는 낚시도아니구나하면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낚시대는 아직까지 신수향만 미련하다시피 고집하고있는데 (요즘은 가지고있던거 조금씩 장터에내놓고 있는중입니다)
해마하나랑 해마둘이 그렇게 차이가나나요? 제가 얼치기라그런지 같이섞어서 써봐도 잘모르겠슴니다..
도장 기포도 그렇고 성능은 더더욱.. 소장용(?)으로 갖고있는 해마둘 가끔꺼내 왁스발라주면서 해마하나보다 니가더낫다하면서
쓰다듬어 주고있어요..고수분들 고견을 듣고싶어요..
1.신수향 해마 1마리...18대
2.신수향 해마 2마리...5대
3.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4.해마 1마리 2마리...
5.모든 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6.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7.( 1998년 )부터 사용했으니...
8.벌써 ( 20년 )이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