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징하나 믿고 은성 신수향2를 쓰고 있습니다. 써볼수록 마음에 들어 두세트를 구입하고 있는중이구요.
근데 이번에 구입한 4.7칸 검수를 해보니 바톤대에 물방울 같은 기포가 있네요.
구입처에서 죄송하다며 교환을 해준다고는 합니다만...
이건 교환이 문제가 아니라 절번도 아니고, 바톤대에 기포를 놓칠만큼 조구사의 검사과정이 이렇게 허술한가요? 그리고 이런 불량품 판매로 인한 물건 교환의 불편을 왜 소비자가 겪어야하나요?
어지간하면 넘어가려는데 주말에 써보지도 못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귀찬아서,,, 태풍불때 문열었더니 그문이 제껴져서 빠그라지더군요 장난감차도 아니고 어이상실로 망치로 두들겨패려다가 그냥확재껴서그냥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