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 느낀 점입니다.)

옥성지는 제가 한 20번 이상 갔는데 입질조차 없는곳이고요 일명 닭발 저수지라고 하지요

신척지는 한번도 낚시를 해보질 않았는데 옛날에 근처에서 공사 관련건 때문에 가서 소장님 만나는데 낚시중이라고하시드라고요

그래도 반나절하면 몇명이 매운탕 거리는 나온다고 하네요

미리실제는 가서 산밑에 앉아서 낚시 했는데 가물치가 많았던 기억 입니다. 그때는 붕어들이 작았는데 지금은 많이 컸게지요..암튼 기억에는 가물치새

끼 엄청 잡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한 알려드리지요 문백에서 오창방향 터널지나자 마자 우측에 작은 소류지 하나있어요 배스가 많고 개체는 그리 많치는 않은거 같은데 나오면

무조건 월척에 이쁜 붕어입니다. 간간 향어도 나옵니다.

잘봣습니다

대부간첩님
ㅎㅎㅎㅎㅎㅎ
오래전에 다녀가신듯 하군요
신척지는 지금 대물터 한방터?
조금 덜 터쎈 한방터 ㅎㅎㅎ
미리실제는 작년에 블루길 확인 ㅜㅜ
아직 잔바리 많구요 가물치는 있는거 같아유
그리구 터널 근처 소류지는 한티골지 입니다^^
한방터인데 양어장 고기 잡어다가 방생하여서
가끔 작은고기도 일명 짜장이 가끔나와유
조사님들 허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