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붕어
학명 Carassius carassius
계 동물
문 척삭동물
강 경골어류
목 잉어목
과 잉어과
멸종위기등급 관심대상(LC : Least Concern, 출처 : IUCN)
크기 20∼43cm
몸의 빛깔 등쪽 황갈색, 배쪽 은백색에 황갈색
산란시기 4∼7월
생활양식 겨울-깊은 곳에서 활동이 둔해짐, 봄-얕은 곳에서 활동이 활발해짐
서식장소 하천의 중류 이하의 흐름이 약한 수역, 호소 연안
분포지역 한국(전역)·일본·타이완·중국·시베리아·유럽
몸길이 20∼43cm이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꼬리자루의 나비는 넓은 편이다. 머리는 짧고 눈은 작다. 콧구멍은 서로 맞붙어 있고 앞콧구멍은 작다. 주둥이는 짧으며, 입은 작고 입술은 두껍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짧으며 편평한 후피습(後皮褶)이 앞콧구멍의 주위에 솟아올라 있다.

이론상 위와같습니다.

실제 포획된 붕어는 60cm넘기도 하더군요.

배스보다 크네요...ㅋ

오짜붕어 여럿봤고
육자는 못봤십니다

최대어 기록은 아산 송악지 64cm죠.
당시에는 순종이며 토종붕어로 판명됐지만 이후로도 잉붕어니 뭐니 설왕설래가 있는 편입니다.
이후로 음성 육령지 육짜도 있었고 토교지 육짜도 심심치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 토종붕어가 확실한 것들이죠.

4짜붕어는 이제 흔하게 볼 수 있죠
5짜도 심심찮게 보이는걸 보면 5짜 후반의 붕어도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서식환경이 다르고 천적들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몸집을 키우기도 한다니 말입니다

ㅋㅋ

인터넷으로 육짜까지 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