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현장이 청통 근처라 현장 둘러보고 오랜만에 구인들못 들러봣습니다....근데 모습이....
부탄가스...십여통...음식찌꺼기...과일껍질... 술병...
양말에 신발까지ㅡㅡ저기 노란박스는 여기 농사짓는분꺼같은데...저걸 발판삼아 그대로 물에 쳐박아두시고...ㅡㅡ드시고싶은거 잘 드셧으면 잘 노셧으면 쓰레기도 기분좋게 챙겨가시지....이러니 저희모두가 욕먹는거 같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될일인데...
회원님들 우리 같이 깨끗한 저수지 만들어가요~~~^~^ (눈에보이는 큰거는 다 담아서 저희 현장에 폐기물로 보태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