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새우
미끼 충분히 되네요
ㅎ~
대물하세요 ㅠ

제가 써본 적은 없지만 월척에서 본 글을 참조해 답변을 하자면..

현재 자주 쓰이는 미끼는 미끼의 효용성(붕어가 잘무는 미끼)보다는 편리함(보관, 사용의 용이함)이 중요한 듯 보입니다.

깐새우는 냉동상태라는 것과 보편화된 미끼가 아니라는 걸 제외하면 좋은 듯 싶습니다. 다만 집에서 미리 새우를 자르고 해동하고 비린내를 감내한다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이미 유료터에서는 검증된 미끼지만 말이죠.

단점만 말한 것 같지만 아직 낚시에 호기심과 열정이 있다는 것이고 낚시란 자기만족적인 취미이기에 언제 한번 조우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로도 좋으니 한번 해보시는 걸 추턴드립니다.

깐새우두 먹고 나오더군요 안출하세요

미끼...
1.마트에서...(깐새우)사용 하셔도 좋습니다.
2.사이즈는...(원만)한 것으로 구입 하십시요.
3.또 다른 (미끼)는...
4.(참붕어, 납자루)...

노지서깐새우미끼쓰시는분 못봤습니다
현장채집하세요(참붕어 새우 납자루등)
옥수수가 젤편하긴합니다(저는 씨알이잘아서
일년중 열번도 안쓰는거같네요ㅜㅜ)

조금이니마 도움드립니다
충남 아산시 배방쪽에 생새우 파시는곳 있습니다
직접 가셔서 구매하셔도 되고 택배도 가능하시답니다
제가 보름전 갔을때 5~60마리 정도 만원에 구매했습니다
3센티 전후 크기입니다 채집해 쓰면된다들 하시지만 잡히란 보장도 없고 새우가 없는곳일수도있기에 저는 맘편히 사다씁니다 연락처 필요로 하는분들들 계시면 사장님과 통화해서 허락하시면 연락처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걍 뚜껑만 따면 낚시를 하는 옥수수가 젤로 편합니다..

글구 대물도 잘걸구요....

목줄을 이십이상 씁니다.//.....

요즘은 괴산보에선 피라미도 옥수수물고 늘어진다니깐요...참 나!~~

제가 많이 써봤지만 혀과 못봤네요.. 어느분이 짠맛이 나서 그런거 같다고..붕어는 짠맛보다 단맛을 좋아라 한다네요

대하를 사서 껍질을 벗겨 조금씩 잘라썼을때 효과본적 꽤 있습니다.

하지만 깐새우 (혹시 칵테일새우 말씀하시는거라면) 는 효과가 거의 없더군요.

새우로 결정하셨음 대하로 해보세요~

노지라 하더라도 크기는 생각보다 작게 다시는게 좋습니다. 새끼손톱보다 작게?

개인적으론 옥수수보다 씨알 선별력이 앞선다봅니다.

메기잡으러가서 김밥용 햄가지고 붕어 한수했봤으요~

그외에 납자루, 피라미, 크래미, 짜장면

토종탕에서 5치 내외로 잡아봤어요

입질 못본 미끼는 배스치어, 완두콩, 치킨 이건안먹네욯ㅎ

바다새우 잘라쓰니깐 가물치만
잡힙디다

칵테일새우는 효과가 없나요?

제가 써봤습니다..
칵테일새우 물에 담가서 해동하구 반으로 잘라 써봤는데 월이급 잡았습니다..
친구녀석도 놀래더라구요..

물가에 오디가 있길래
던져 봤는데 붕어가 물더군요
별 기대안하고 던졌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