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에 가서 생활 오페수는
어떻게 처리 하는지 물어 보심이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닉네임이 같은 종교 같은신데.

오예수님 계곡지에 많이 가시나 봅니다.
계곡지 좋지요 특히나 더워지는 요즘 계곡지에 낚싯대 피고 앉아 있음 기분이 정말 좋지요^^
저도 계곡지 좋아하고 자주 가는 편이나 말씀하신 첩첩산중이면 그렇게 오염은 되지 않고 자연정화 되리라 봅니다.
정화시설 갖추어졌다는 전제하에요. 굳이 잡은 물고기를 섭취하지 않으신다면 문제 될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자주가는 계곡지에도 몇년전 가옥이 하나 생기고 사시는 분이 있지만 그 전이랑 별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낚시꾼들이 버리고 가거나 태운 쓰레기로인해 오염이 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설이 갖춰져 있길
기대해 봅니다

기도원...
1.저수지로...
2.흘러 들어 오지는 않을 겁니다.

가옥 하나 생긴 것 하고 기도원은 오폐수 발생량 차이가 비교대상은 아니겟지요....

기도원이 저수지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높으리라 봅니다
정화시설은 설지하겠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나마 저수지수질에 강약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오염이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정화시설이갖추어졌다해도
수질오염에 영향이 없진않을거같습니다

제 생각은 1000% 오염원이 된다고 봅니다. 조그마한 면적의 소류지고 기도원에 사람많이 드나들면 기도원에서 철저하게 정화하지 않는한 수질오염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오염 안되는게 이상할듯...

기도원에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으면 당연히 오염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겠죠. 여기에 글 올려 물어볼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정 궁금하다면 그 기도원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면 될것 같네요. 당신들이 오염물질 그대로 방류하고 있나요? 하고 물어 보세요. 아니면 직접 낚시를 해서 붕어를 낚아서 확인해 보던가.....

요즘은 기본 정화조가 있어서 과거처럼 오폐수들이 바로 흘러들지 않습니다
또
저수지와 일정 거리가 있으면 물이 흘러가면서 어느 정도 정화가 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안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