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에 로봇다리만 사용시 당연히 앞으로 쳐질겁니다. 뒷다리에 돌 눌러주시거나 팩 꽂아쓰시거나 고정을 하셔야합니다. 전 지금의 섶다리 구매전에 OK받침틀 보조다리 사서 한 몇달 썻습니다. 로봇다리 길이를 연장해주는건데.. 그렇게라도 해주면 썰리는일은 잘 없더라구요

로봇다리를 땅에 박으세요 지긋이 눌러서 뒷다리 박고 앞다리쪼매들어주고 상황에 맞춰서 쓰믄됩니다 초짜때 그렇게 썻네요

5단인데 팩 박으면 앞쏠림 없나요?
요령이 없어 그런가 팩 박아도 고정 안되서요

한때 많이 유행했던 초창기때 ok보조다리에 앞뒤로 사서 6단이하는 거뜬하게 버팁니다. ok보조다리입구보다 우경다리를 사포로 살짝 갈아야 들어갑니다. 강산낚시에서 아직 판매합니다.높낮이 조정되고 나름 튼튼합니다.

로봇다리 최대한 구부린후 두더지에 꽂아씁니다

저는 예전에 로봇다리 뒤에꺼는90도로 땅에 박고 앞에꺼는 지면과 평행하게 해서 앞에꺼 밑에다가 돌이나 나무가지등을 받쳐뒀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안쏠립니다.

뒷쪽 로봇다리에는 땅꽂이 타입으로, 앞지지대는 관절다리 사용해서 자립식으로 많이 사용하지요.

저는 땅꽂이 사서 올려놓고 사용하니 불편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섭다리를 사서 쓰시는게 정답일듯합니다 섭다리라면 무게도 그다지 많지않고 낚시가방에 들어가므로 현제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싶고 어디서든 설치가능하자나요
개인적인제생각입니다

섶다리보단 요즘 발판을 쓰시는게 편할꺼예요

예 하시다보면 섭다리 구입 하겠지만
제경험 은 합판 50*40 정도준비하여
로봇에 볼트조이구 합판에 돌 올려놓으면
간단이 해결~~

70~80CM정도 길이의 파이프 를 앞 로봇다리에 각각 1개씩 끼워쓰시면
장소불문 아주 만족하게 사용 가능 합니다,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5476

저도 짬낚할땐 파이프 꽂아서 섭다리대신 사용합니다. 바람불어도 3단에 44~40까지는 잘받쳐줍니다.

장점
1. 장소불문 어디든지 놓으면 끝
2. 입질없을시 낚시대 설치된 상태로 통으로 들고 이동가능
3. 공구리무게 10kg+받침틀무게 아령으로도 사용가능
4. 맷돼지 나타나면 무기로 변신가능

단점
1. 웃음 주는 사람이 될수있음
2. 힘 약한 사람 사용불가
3. 들고가다가 자칫 미끄러지는 날엔 발등작살
안전화 필수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약 10여년 전 6단 받치틀에 드릴로 구멍을 뚫었습니다.
땅꽂이에 받침틀을 올리고 상부에 나사산에 Nut로 조여서 고정하도록 만들었지요.
흙에서는 쓰기 쉽겠으나 특별한 이유없이 지금까지 그대로 보관만 하고 있네요 ㅠㅠ

방법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