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배스터 아닌지요~외래어종이 서식하는곳이 산속 소류지라도 청태낀곳이 많던데요!!

퇴적이 많이 되어서 약간 부영양화가 된것이 아닐까요? 비료나 산에서 내려오는 것 등등 말이죠...

오염여부가 궁금하여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오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외래어종을 의심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햇빛과 물의정체, 수온, 용존산소량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더 자세한걸 원하시면 검색해 보시길...

월하정인님 말씀에 한표 입니다.

윌하정인님 한표던지고갑니다..

흐르는 강에도 청태 있는곳 마나요..
머리카락처럼 흐늘거리죠..

비료나 거름이나 퇴비가 저수지에 빗물에 흘러들어가면 급속히 청태가 발생하곤 합니다.

조건이 맞고 미생물?이 많은거 아닐까요ㅎㅎ
새우가 있음 청태 잘먹는데

맞아요.새우가 청태먹는데 새우없어지면 청태많아짐.

월하정인님 말씀에 한표 입니다.

새물 유입이 적고 찌든곳은 토종탕도 청태 많습니다..

청태...
1.(수위)변동이 잦은 곳...
2.그곳에...
3.(햇빛)이 들고...
4.다시 물이 차고...
5.이러한 곳에...
6.(청태)가 발생합니다.
7.그리고...
8.(수질)악화로...
9.(오염)이 되는 곳에...
10.(청태)가 있습니다.
11.이 두가지로...
12.(청태)가 발생합니다.

고인물

좋다는 지하수도 물통에 받아 볕에 며칠 두면 청태가 생깁니다.
공기중이나 물속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수많은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새우 붕어 참붕어 많은 곳 도 청태많아요. ..

이론적으로야 유기물이 많이 유입되면 부영양화로 청태가 생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삼속에 맑은물인데도 청태 생기는데가 많이 있지요?
아마도 적당한 유기물이 유입되는 곳에
특히 찬물이 나는 소류지에 청태가 많이 생기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