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챔피언십

2024년 순위

1등 48.9cm 군보
2등 48.5cm fishan35
3등 47.5cm 단조나라
4등 47.0cm 달이부
5등 44.0cm 전주이박사

04월 순위

1등 48.9cm 군보
2등 47.5cm 단조나라
3등 44.0cm 전주이박사
4등 43.0cm 빨래판
5등 43.0cm 5 heechae83807

유료터회원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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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1,757 건
하빈 가곡지 1
저번주말 하빈가곡지지에 가족이랑 낚시를 갔는데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시간되 없이 잘 올라오드라구요 근데 전 낚시대 두대를 뿌아 먹었어요 신수향 29대요 ㅠㅠ근데 낚시대가 약한건지 고기 얼굴도 보지못하고요근데 주위에서 하는말 여기는 매주 낚시대 뿌사지는 소리 납니다좋은 낚시대 쓰면 않되요그러시더라구요 다음주에 한번도 도전할려구
No 37
다이야플렉스
07-06-18
4,867
0
송림지 산밑에서..... 4
배수기에 여기저기 탐색중.. 어차피 안되는데 가까운 송림지나 가자는 친구의 전화에언제가는 한번 뵐 그님을 위해 디카까지 준비하고 오빠~ 달~료 했습니다.송림지 노지 사모님의 음식솜씨에 민생고까지 해결하고 산밑에 25. 29. 32.세대로 전방을 차려봅니다.부루길 성화에 옥수수 두알씩 끼우고 작전 준비끝.....맞은편 유람선 까페 불이 끄지고...긴 정막이 흐른
No 36
이글론
07-06-17
5,657
0
재미난 낚시 4
일주일의 피로감을 풀어보고자 1시간을 달려 도착한 청도의 각북낚시터 ! 너무 재미 있습니다. 내림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최소한 10분단위로 붕어를 걸어내시고 낚시의 초보인 저도 평균 20분 간격으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물론 하우스의 답답한 느낌도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입어료(손맛탕/하우스)10,000원 너무 즐거웠습니다.대구의 조사님들 힘든시기에 알뜰
No 35
오직바닥
07-06-12
3,998
0
고령 다산의 벌지에 손맛 보러.... 1
배수기라서 낚시는 잘안되고 수로로 조행할까 고민하다 모처럼 손맛이나 볼까 하고 고령 다산에 소재한 자주가는 유료터인 벌지낚시터의 조과입니다(당일 밤 천둥,벼락과 함께 폭우로 고생한 결과임:잉어12수)
No 34
가물치코
07-06-11
5,327
0
6월5일 궁안지에서 3
손맛 실컷봤습니다 .. 어찌나 나오는지 정신이 없어서 밤샜네요 ^.^
No 33
머털친구
07-06-04
5,374
0
동화낚시터에서 ,,, 4
대구에서 가까운 손맛터가 무태, 동화낚시터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갔다왔습니다.비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니 우측편에 동화낚시터가 보이고 몇분더 들어가니 무태낚시터가 보이네요무태가려다 그늘자리에 사람들이 좀 앉아있어 조용히 혼자 찌그러져하고싶어 차를 돌려 동화로 갔습니다. 손맛탕(만언) 이벤트탕(만오천) 내일6/1일부터 이벤트탕은 보수로 몇일간
No 32
올인
07-05-31
5,764
0
늦었지만 ㅠㅠ . 5월19일 웃골낚시터 조황입니다.
안녕하세요.구미에 살고있는 학생조사~ 떠나라 입니다.^^저번 주말 19일(토)~ 20일(일) 밤낚시로 웃골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주말이지만 괜찮은 조과를 보였습니다.저는 낚시터 제방 첫번째좌대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했습니다.이날은 제방 좌측 새로이 좌대를 설치한 곳에서 밤에 잉어들이 많이 나왔으며. 집입로 산쪽 포인트에서도 많은 마리수는 아니였지만 심심
No 31
떠나라
07-05-23
4,587
0
무태낚시터요~^^ 5
안녕하세요 웅쓰입니다.유료터 조행기 잘못 쓰면 무슨 관계자니 뭐니하는의심의 눈초리를 받을수 있지만 혹여나 정보제공의 기회가 될까 해서몇자 끄적여 봅니다.유료터 질문란이나 조행란에 보면 이곳저곳 많은 유료터를 경험삼아 다녀보기에특정 낚시터의 사장님을 안다거나 특별히 커피한잔 얻어 먹어본적없으니 혹시 생길지 모를 의심은 미리 접어두세요..
No 30
웅쓰
07-05-20
6,541
0

Warning: chmod():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62
정동 가족나들이조행기입니다(정동사장님 감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중층최강자입니다 원래작문실력이 없어서 눈팅만하는스타일인데 오늘은 이렇게 조행기까지올리게됩니다 사장님의 따뜻한배려 일단감사드립니다. 저희가족들 방가루 무료로 대여해주시구 많이챙겨주신거 평생잃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신거 정말감사드립니다 조행기이제부터적겠습니다 오후4시쯤 사모님과통화후 방가루 예약을마치고 미용실을다
No 29
중층최강자
07-05-15
3,742
0
초보 존 도와 주세요.... 1
중충낚시 배우다가 친구따라 북삼 도속지 따라갔다가 빠져버렸습니다.일단 중층은 잠시 쉬고 가지고 있는 바닥대로 나름 준비를 해 봤진만.,조과가 꽝이었습니다,변변한 입질도 받질 몼하고 헤서 옆 친구에게 물어볼라니....이건 뭐 낚시 바늘으 자기 엉덩이에 걸고낚시줄 터졌다고 난리 입니다. ㅉㅉㅉ일단 채비법은 어느 정도 공부해서 대략 익히고있고,
No 28
조한
07-05-12
3,621
0
고령 보물섬손맛낚시터........
5월 9일 오후 늦게 보물섬에 도착!!친한친구와 함께 낚시대를 펴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사장님께서 뽑아주시는 커피맛이 아주 그만입니다.낚시대 셋팅을하고선 첫 케스팅!!채비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대를 차고 나가버립니다.;;;다행이 브레이크뒷꽂이를 사용하였던터라 대는 빼앗기지 않았습니다.첫케스팅에 첫수.... 36cm급 잉어빵의 붕어..;;;그후로 6시간동안
No 27
도윤이아빠
07-05-10
4,796
0
고수 흉내 낸 초보 3
집이 수성구라 주로 청도와 경산쪽으로 낚시터를 살피며, 아름아름으로 몇번의 출조에 꽝 친날이 더 많았던 무늬만 낚시꾼이지 실력은 무데뽀의 낚시인에 지나지 않는 꾼(?)입니다.저의 성격상으로(한곳에 느긋하게 있질 못하는 엉덩이가 가벼운 편임.몸은 띵띵한 편) 한시간에 한마리 건져 낼까 말까한 실력으로 무던하게 입질을 기다리며 앉아 있다는게 믿어
No 26
신천지
07-05-08
4,049
0
벌지낚시터 함 다녀왔습니다. 1
5월 5일 어린이날...집안에 어린이가 없기에.ㅡㅡ.....차 막히는곳 피해서....잠시 손맛 보러 어디 가까 고민하다가..사장님이 꼭 한번 찾아 오라는 말씀이 생각 나서 벌지로 향햇습니다..송현동 살때는 금방이였는데..동구에서 가니 ㅡㅡ...시간을 좀 잡아 먹더군요..ㅎㅎ...3시쯤 도착해서.....사장님 인사하고...자리 추천 부탁하니 앉으라는곳에 앉았습니다...2.6칸.3.0
No 25
lonely75
07-05-07
3,933
0

Warning: chmod():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62
간만에 쉬는 일요일에 도속지를 찾다.....
일요일을 맞아 촌에는 가지않고 자주 찾는 도속지에 출조를 하였는디... 일요일이구 날씨도 괜찮아서 인지 사람들이 꾀나 있었습니다....아주 썩 기대되는 조항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출조가 되었습니다...현재 2차 산란으로 뚝방에는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산란만 끝나면 당찬 손맛을 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No 24
천하무적7
07-05-06
4,388
0
서변동 동화낚시터 4
고령 개나리를 갈려고 하다가, 시간관계상 무태낚시터로 향했습니다. 서변동에서 무태낚시터가는 샛길도중 동화낚시터라고 손맛터가 생겼네요.... 바로 우회전 후 진입 ^^* 사실 무태는 좌대높이가 너무 높아 조금 불편했거든요... 동화낚시터.. 식당내부도 위생적이고 건물도 이쁘네요... 대물탕과 내림탕 두개의 탕이 있습니다. 시설면에서 괜찮습니다. 수심은 2.8
No 23
우향
07-05-06
5,208
0
비들지 조행기
낚시대 뿌자 먹고 바늘 펴지고 짱나 둑겠네요고기가 얼마나 큰지 너무 큰고기만 풀어 논거 같어네요 큰고기 잡고 싶어신분들 한번 가보세요 군위 비들지입니다5월 12일 개장대회도 한다네요일등 삼성드럼 세탁기 준다네요 좌대료는 이만원 별도 금액없음
No 22
오다가다
07-05-05
3,426
0
문천지 유료낚시터 탐방기....^^ 15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저도 유료낚시는 붕어탕,잉어탕 가리지않고 하는 열렬한 유료낚시터 팬 입니다몇일전부터 문천지 유료낚시터 다니는데...정말 최고더군요잉어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붕어탕은 고기 개체수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잡자탕은 2만5천원이고 케치는 1만원 받더라구요근데 유료라는게 아침에 좀 나오다가 저녁엔
No 21
청석공작
07-04-25
5,356
0
잼나게 놀다온 도속지....메니아 입니다...^^
도속지 메니아인 무적이가 사진 몇장 올려 보니다... 일 마치구 동료들이랑 항상 찾는 도속지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No 20
천하무적7
07-04-23
5,614
0
새벽에 폭우와 함께 벌지에서.. 6
4월22일 오후 벌지 낚시터 꾼들의 현황임다대나무와 낚시(네이버)카페 회원인 엄조사 담배 한꼬바리 물고서4월23일 새벽까정 16수 하고 철수 했심다!(당일조황:새벽2시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함께 한낚시)담엔 어디로 가볼까 고민중..좋은데 있음 소개부탁^^
No 19
가물치코
07-04-23
4,468
0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가곡지...
정말 오랜만에 낚시를 했습니다..당연히 조황이 좋은곳을 물색중 예전에 자주 다니던 하빈에 있는 가곡낚시터를 선택했습니다..재설작업을 해서 치어가 없다 하더라구요~ (쓸데없는 입질은 받지 않을까해서...)올만에 낚시대를 잡으니 기분도 새롭고,빨리 손맛을 보고싶다는 생각뿐이더라구요..첨엔 뜸한 입질... 오늘따라 바람이 한몫해서 찌가 좀 흔들리더라구
No 18
물통
07-04-22
3,7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