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충주호 조황은 날씨가 좋아서 많은 기대를 갖고 출조한 조사님들이 있었지만..

조황은 좋지 않았습니다..일부 낚시터는 좌대를 묶고..올 한해를 마무리 한 낚시터도 있었고..

만수위로 인해 일부 좌대만 영업 하는 낚시터등 한산한 모습 이었습니다..내사리 제일 낚시터는..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 주셨지만..대물은 안 나오고 월척과 준척급 낱마리 조황 이었습니다..

요번주 부터는 기온이 많이 내려 간다고 합니다..방한 준비 잘 하시고 겨울 물낚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일 낚시터..준..월척 조황 입니다..











수온은 영상 10 ~11 도 입니다..






지인은..밤낚시에 텐트를 안 치고..이글루만 펴고 낚시를 할 정도로 날씨가 포근 했습니다..






조과는 준척급 붕어 손맛을 보았습니다..
















진천 사장님은 월척 손맛을 보셨습니다..
















사장님..월척 축하 드립니다..






정사장님 지인은 대형 잉어 손맛을 진하게 보았습니다..















준척급 손맛을 보신 조사님들과 50 cm 잉어 조과는 있었지만..

조사님들 철수로 바빠서..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충주호 겨울 물낚시를 즐기시려고 찾아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손맛을 못 보고 철수 하신 조사님들께 안타까운 마음도 전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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