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경산권 특파원 다금바리 이철희 입니다
한동안 조황이 뜸 하더니만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어제밤 회원 세분이서 자라지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월아는 붙들지못하고 터주기만했고 아쉬운데로 준척급으로
여러마리 붙들어 오셨네요
그리고 지금현재 경산권에는 달(月) 만 죽어준다면 좋은 조황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며칠전 제2부제지에 손님 한분을 보내드렸두만은 어이없게도
4짜두마리를 붙잡아서 칭구들이랑 찜해가지고 쐬주안주로
꼴깍 해버렸다나요 우와 ~~~~ 미티 ~~~

그라고 요기조기에서 월아를 붙잡아가지고는 휭하니
집으로 톳사이 나삐고 ...... 이띠 ~ 함만 더 그라머 .......
내가 단디 이바구 했응께요 담부텀 안그랄낌니더

올은 이정도로하고 낼또 기대함 해보입시더
골수대물님 .  청수님 , 박사장님 께서 대물 붙잡을라꼬
쫌 전에 저수지 쪼우러 갔심니더

그럼 ......
짐 쪽바로 사계절 홈으로 오시면 여러가지 기갱꺼리가
억수로 많심니더 함와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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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15-1919

"  쓰레기 아시져?  가지고 오입시더"
깨끗한 저수지를 우리손으로 함 만들어 보입시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