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황의 연속입니다만
지난 5,6,7,8일의 많은꾼이 빠져나가고 어제밤은 한가한 모습..
그래도 대 낚시 할만한 곳을 쉽게 찿을수 있었던 월요일이었습니다.
배수에 약간의 적응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간간히 붕어 얼굴은 지난주말과는
달리 볼수 있었으며 초저녁부터 낚시를 한 현지꾼들은 최상류권 기준해서
이들은 자정무렵까지 10여수 이상을 할수 있었고,
자정경 저와같이 출조를 한 이들은 3시간여 낚시에 5수내외의 손맛을보고 철수했습니다.
오늘 모 경남의 일간지에는 40~50여수의 조황이 있다고 했는데
글쎄????
저의 체크결과는 조황의 회복이 30%정도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포인트의 여건에 따라 다를수 있으나 전체적인 상황으로 볼때는 불가한 사항이니 아직도 배수로 인한 조황의 기복이 있다는 겁니다.
현재는 잉어와 메기 뱀장어낚시 특히 어제부터는가물치의 입질이 왕성해진 것같습니다.

참고하시고 출조에 도움 되십시요.

거창합천호 낚시는 信, 正, 速으로 조황을 올립니다.




거창 합천호 낚시 055-943-5164 , 011-48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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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그림들은 6월초의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