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배경 느낌이 러시아 원전 사고났던
체르노빌에서 잡아서 찍은 사진같은데요
언제인가 체르노빌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방사능에 노출된 동물들이 비정상적으로 거대하게 자라 있다라고 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기에 현재 체르노빌안에는 특정 사람을 제외하고는 왕래가 불가하니 동물이며 물고기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성장해있죠
물론 살아 움직이는 방사능 덩어리들입니다.
메기가 3미터 넘게 자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러시아인들이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가끔 체르노빌에 들어가 흐르는 강물에서 고기잡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종종 보입니다.

아 제 글은 추측입니다. ㅎㅎ 느낌상 그런거 같네요

방사능에 죽지 않고 살아서 거대해 진다니 놀랍습니다 @@
일단 걸면 낚시줄이 끊어지던가 아니면 낚싯대가 뽀사질거 같네요 ㅎㅎㅎㅎ

'샴잉어'네요. 영어식 이름이 '자이언트 바브'였던가....
원래 큽니다 이녀석들... ^^

잉어과 고기중에 가장 큰 고기일거에요.
이놈들이 국내에 서식했었다면.
1호원줄 4호바늘로 잡았다는 분들도 많으실듯 ^^

s모그님!
1호 원줄 4호 바늘에 웃고갑니다. ^^

미국에
저만한거
많다고들었습니다

잉어도 아니고 붕어도 아니고 잡고기 아닌가요 ㅎ

고래.......!!!!

제가 장마때 오름수위에 놓인고기가
저만했을겁니다

태생이 큰 물고기겠지요^^

저 정돈 나가기만 하면 열 마리씩은 낚죠.ㅡ.,ㅡ; ;

원줄 1.2호는 되야겠네요~~^^

귀한사진
잘 보고갑니다

메콩강 자이언트잉어 아닌가 싶습니다.

원줄1호 ㅎㅎㅎ
웃고 갑니다.

어~~~
샴. 잉. 어!!!

배식이나 길이를 가져올게 아니라
저 놈을...ㅎㅎ

고래붕어가 아닌지....ㅋㅋ.

어마어마하군요....

그래도 장소는 안 알려 주시는군요......

제가 최근에 민물 낚시 카페를 가입 했는데 출조지를 회원들에게도 비밀로 해 놨더라구요.

며느리는 당연히 안 알려주는걸로....

거참....,

원래 고기 종류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