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블어 즐기는 낚시인데 아쉽습니다

언제나 철들래
그래
잡아서 만들어 뭐할래 퇫

낚시해야지 나무에올라가서 새 잡네...

나무위에서 뭐하는건데요?

나무 자르는건가요?

멋찌게 노시네요 !
차라리
밑둥치를 싹뚝 짜르시지...

어쩜 저리도 뻔뻔 할수가 있단 말이야..우와..

저기 지네 동네도 아니고 어떡하면 저럴수가 있을까요????

교육이란걸 받은걸까요??

도라이들이네 그냥

저거 분명 혼자는 아닐텐데...

혼자서는 간땡이가 안커져서

몰래 쓰레기나 버리는 정도지

저런 짓거리는 못하는데

같이 온 것들도 똑같은 것들인가보네

안말리는거 보니...

응원이나 안했을라나 몰라...

저러고 싶을까?

저렇게까지 해서 붕어잡어서뭐할려고?
그냥대펴고즐기면될것을 낚시인얼굴에먹칠하네요

아베한테 멀 배워왔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저짓꺼리를
하고있는지

연목구어

월님들은 저런행위 안하리라 봅니다~
자연보호 합시다~
자기의 쓰레기는 당연 되가져가야 되고 주변의 쓰레기도 줍고요~

새총으로 쏴서 떨어뜨리고 싶네요~~~허ㄹ

정신나간 사람

저런 개똘i를 봤나..상식없는 인간일쎄.

한숨만 나옵니다. 그냥 있는 자리에서 하면 되는데 ......

떨어져 뒤지든지
물에빠져 뒤지든지 해야하는데~~~~
아깝다

옆에 앉아도 되겠구만...

정말 꼴아이 네요,, 저번에 저도 경산 밀못에서 소나무 자르는 놈 봤어요 신고할려다가 동호에서 10명 정도가 같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저수지로
낚시하다가 기분나빠 철수 했읍니다. 그런데 그 뒤로 경산 밀못 가서 월척급 잡아본 적이 없어요 옆에 무덤이 있거든요

지# 염병 하네....

참! 부끄럽습니다~ ㅉㅉㅉ

지가 잘난줄 알겁니다

챔질때 나무가 방해 되나?
저수지 물을 다 빼고 잡아가지
욕심이 화를 부르지
에라이~~

%..아주..생랄지를한다..랄지를해!!

한 손엔 낚싯대..한 손엔 나뭇가지 들고 개콘 나가셔!!

"저거 사람이 아니므니다"
아베입니다.

낚시금지 하는곳이 하나둘 늘어나네요~~
자업자득 이지요~~ㅠ ㅠ

순간의 선택이 그만 ㅊ

할일 촛나게 없네..
그냥 해라 잡히면 잡고 안잡히면 그만이지
뭔 먹구살게 있다구 그짓꺼리냐?

작업을 물속에다 해야지 물고기가 나무에 있나 ?
나무를 왜 작업해~ 걸리적 걸리면 다른데 가서나 하지 ㅡㅡ;

허~~허~~

씨벌넘

낚시터를 집터로 오해한것 같습니다

노지 낚시 다니다보면 톱질해논거 가끔 봅니다
저렇게 올라가서 까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낚시는 즐거움이 되어야하는데 욕심부리는 몇몇꾼들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공간이 퇴색해져 가는게
아쉬울뿐이네요
그날 상류 노인3분이 불피고 소란에 짜증이 날정도입니다
민가도 옆에 있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참고로,
낚시TV 저수지 공개 정말 반대합니다.
국민청원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소중한 우리의놀이터 우리가 아끼고,지키자는 취지에서
이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남은 더위 건강들 챙기시고 행복한 출조들되십시요^^

꼭 ! 그래야 할까? 자연그대로 두고 좋으련만.... 무지가 무지를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