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자 눈금이 어디부터 시작되었나가 중요하죠
화살표부터 눈슴이 시작되었다면 맞느거구요
앞쪽부터 눈금이 시작되었으면 잘목된 계측이겠죠

8cm정도 빼야겠네요.

저렇게 계측하는 선반도 있나요?
어디 메이커는 실길이 29cm가 눈금은 30cm인 시트지 인쇄계측선반도 있다던데...
사진으로 찍어논 계측인증샷은 0점에 있는 수직판에 입을 다문채로 정확히 밀착시키지 않으면 사진을 꼬리쪽에서 머리방향으로 삐딱한각도로 촬영시 왜곡의 여지가 상당히 많죠.

사초호에서 10cm부터 시작하는 계측자로
7치 이상은 전부월척으로 둔갑시켜서 인증샷찍던 조사님 아직도 낚시다니고 있나 궁금하네요

무슨 의미가 있나요.

스스로 저러고 만족하면

그러라고 두는 수 밖에...

계측자 상태가 안 좋네요

쓰니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요
화살표는 무늬일뿐이지 계측 시점은 아닌거 같네요
선반 끝에 맞추는게 맞을듯 합니다

15cm 이하는 계측하지 말라는것 같음~ 낚시대회보면 거의가 15cm이하는 계측 제외로 하지요~

단비님이 사진으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네요.

ㅋㅋㅋㅋ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아니 저거 잡아서 사진찍은 분도 상식적으로 고기크기가 48센티가 안된다는 걸 아실텐데...
대국민 대놓고 사기인가요 ㅎㅎ

선반은 실측하기가 조금애매합니다
저 역시 선반에 에서 측정합니다만
기록이다 싶음 맨 앞쪽에 신용카드 벽에 붙여
측정후 1미리 뺍니다

꼬리쪽 들고(주둥이 쳐박히겠죠?)
계측하면 사람들 아무말도못합니다
돈오가는곳은 자동차 앞유리에 계측판 세로로 대고 계측하는것도 봤네요

참고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