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락무극의 조건에서도 나오듯이, 건강이야말로 가장 으뜸가는 조락의 조건이지요..
우려되는 상황이 지속되는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야간케미를 일반 전자케미에서 스마트 케미로 바꾸었더니, 무거워져서 그 케미와의 무게 차이는 봉돌깎음으로 다 다운으로 수정했는데,,
문제는 주간케미입니다..
기존의 주간케미를 껴보니 몸통이 다 드러날정도여서...좀 더 무거운, 정확히 말하면 스마트케미와 호환할수 있는 무게의
주간케미를 찾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밤에 전자케미를 쓰다가 전봇대라는 낮케미로 바꾸니 찌가 전부 내려가더라구요.
결국은 집에 부력 맞추는 물통에서 부럭을 보면서 낮케미 위쪽을 깍아내서 맞추었습니다.
하나만 잘라내고 그 기준에 맞춰서 나머지도 Cutting하니 쓸만 하더군요.
낮케미를 좀 무거운거로 바꾸시고 저 같이 부력을 맞추셔야 할듯 합니다. 전자케미는 줄일 방법이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