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냅두면 낚시꾼 싸잡아 욕먹을꺼같고
한마디 하면 똥꾼다운 답말들을까 겁납니다

에휴...
낚시는 왜 하는지...
집에 있으면 따땃하니 좋을낀데...
답답하네요.

119신고 하고싶지만 안그래도 고생하시는 119님들께 죄송해서 신고는 못하겠도 .... 하.... 욕이 절로나오네요

당연히 뭐라고 하셔야죠...

자주가는 수로에 불피우는거 가끔 봅니다 안끄시면 신고 합니다 하면 끄게 됩니다!!!~~~~

당연히 허가받지 않은곳에서 불피우는건 불법입니다........

쓰레기 태우는것 아닐까요 ?? 제가 그랫던적이 있어서 ㅡㅡㅎㅎ

쓰레기태워도 문제 아닌가요??
한시간째 주변 불비추며 땔깜 찾아 태워 불을 살리고 있는데요???

지지난 주, 반대편에서 해질무렵 세 명이 대를 널더니, 해지자 불피우고 고기 구워먹더니, 다 먹고는 철수하더군요.
아침에 보니 예상대로 쓰레기 다 던져놓았고..
그것들은 꾼도 아니고, 그냥 인간 쓰레기죠..

영산 고속도로 옆 같은데...

참 양반이 욕은 몬하것고...호로자슥이...

혹시 화로 가져와서 그 위에 장작 태우는건 불법 아니죠?

화로든 장작이던 불피우는건 캠핑장이나 펜션에서 해야되지 않나요?
작년에 낚시갔다가 옆에서 화로에 불피워서 고기 구워먹는데 연기가..... 바로 철수한 기억이...

하~~~근데 라이트는좀 비추지말면서 하면안데나?

요즘 들판쥐불도 못하게하는시기에... 저러다 불씨라도 바람에 날려 산불이라도 나면....이런 개시판 호루라기 십장생 십팔색크레파스....

어느 낚시포인트를 다녀도 개념 상실한 인간은 나이 지긋한
분들입니다. 시간도 남아도니 장박은 기본이구요
말도 안통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웃기지도않죠 ㅎㅎ

개념 상실한 인간은 나이 지긋한 분들 ??????
하늘위정원님은 나이가 어덯게 되시는지요?
적지않은 나이를 먹은 저르서는 보기에 민망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낚시 시작전에 주변 청소하고 철수시에는 제 쓰레기 포함 되가져와 분리수거 후 버립니다.

3년전에 집사람이 부산한번
구경하고 싶다해서 피크때라
방구하기가 싶지않아 야영
하기로 하고 부산가서 구경하고
경남양산 으로 야영 갔습니다
소개해 주신분 말대로 야영장이
사람들이 잘모르나 한가하니
좋더군요 그런데 해질녁에
차두대가 들어오더니만
우리텐트 바로위에 텐트치고
난리굿을 하더니만 거기서
숯불키고 고기구어 먹고하니
숯불 연기에 고기연기에 아주
죽겠더군요 집사라은 젊은 애들이라고
무섭다고 참으라 하는데 참다참다
악다구 써버렸네요 그넓은 캠핑장에
왜 하필 우리텐트 옆으로 붙어서
연기피우고 떠들고 해야하냐
이겁니다 악다구 한번 썼더니
그래도 바로철수 하더군요..
사실 악다구 써놓고 떨리기는
하더구만요 그래서 만일을
대비해서 고무망치 옆에다가
챙겨 놓았지요 ㅎㅎ
경상도분들 양산종합체육공원이
얼마나 넓습니까 .
거기에서 야영하다 그랬네요
꼭 남에게 피해를 줘야 직성이
풀리나요..
저건 악다구 한번써 버리세요 ㅎㅎ

여름에 가족끼리 야영 다니신분들
경남양산종합체육공원
화장실도 있고 좋습니다..
소개 해드렸는데 거기까지
가서 설마 쓰레기 버리고
오지는 않겠지요..
아이들 데리고 가서 야영하기
좋습니다
강력추천 드립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불꺼

욕나오는 똥꾼

아니 ..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ㅜㅜ

추워서 잠시피우는 불 이해하시고 낚시하시면 서로좋아요
그러면 노지에서 가스불 피우는것도 신고하면 법에 문제
됩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낚시하세요
나는한번도 장작불 피워본적 없습니다

불피우고 나서, 그자리 흔적없이 치워진것을 못봤어요..
낚금의 열쇠죠..

미친넘

산불은 저런분들땜에도 납니다..